놀면 뭐하니 331회 정준하, '밥 줘!' 외친 정여사 먹빼 모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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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31회에서는 정준하가 정여사로 합류한 먹빼 모임의 휴게소 먹방이 공개된다.

정여사로 돌아온 정준하

먹빼 모임에는 여장한 멤버들이 다시 모인다. 유재석은 유제니, 하하는 융드욕정, 허경환은 화니 엄마, 주우재는 장훈 엄마, 이용진은 윤재 엄마로 등장한다.

유재석은 먹빼 모임 사상 첫 연예인 회원이 온다고 알린다. 신입 회원은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로 화제를 모은 여배우 정여사 정준하다.

정준하는 등장하자마자 특유의 유행어 “밥 줘!”를 힘차게 외친다. 정여사의 큰 목소리와 자신감은 휴게소 분위기를 바로 바꾼다.

닭가슴살 다짐을 꺼낸 정준하

최근 정준하는 SNS에 빗속 러닝 인증 사진을 올리며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다. 방송에서도 그는 요즘 먹는 양을 줄이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요즘 많이 안 먹는다. 닭가슴살만 챙겨 먹는다”고 밝힌다. 관리하는 연예인처럼 보이려는 말이었지만, 먹빼 모임 안에서는 이 말이 곧 웃음의 시작점이 된다.

휴게소에서 커진 먹빼 모임

첫 번째 코스는 휴게소에서 가볍게 요기하는 일정으로 시작된다. 멤버들은 간단히 먹고 움직이는 흐름을 생각하지만, 정여사의 반응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

다이어트 중이라며 한발 물러서 있던 정준하는 곧 키오스크 앞에 선다. 그는 빠른 손놀림으로 화면을 누르며 간단한 간식을 거한 한 끼처럼 바꿔 놓는다.

식탐에 불이 붙자 계획도 빠르게 흔들린다. 멤버들은 생각보다 오래 휴게소에 머물게 되고, 먹빼 모임은 첫 코스부터 먹는 쪽으로 크게 기운다.

먹빼 모임은 많이 먹은 뒤 실제로 움직여야 완성되는 모임이다. 정준하는 휴게소에서 먹은 만큼 제대로 뺄 수 있을까?

정여사의 휴게소 먹방과 먹은 만큼 빼기 도전은 5월 30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31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