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80회 장항준 냉장고로 펼치는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

냉장고를 부탁해 80회 장항준 냉장고로 펼치는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

뉴스나인임윤서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80회 장항준 냉장고로 펼치는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

7월 19일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80회에서는 장항준 가족의 음식 취향이 담긴 냉장고와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이 공개된다.

유용욱, 김풍과 ‘사파’ 동질감

냉장고를 부탁해 80회 장항준 냉장고로 펼치는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

‘흑백요리사2’에서 바베큐연구소장으로 활약했던 유용욱이 출연한다.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다는 유용욱은 본인을 ‘스트리트 출신’이라고 소개하며 같은 ‘사파’ 출신인 김풍과 동질감을 드러낸다.

이어 우연히 마주친 ‘냉부’의 한 셰프가 텃세를 부렸다고 제보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장항준 향한 박진영의 배우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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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한국 영화의 거장 장항준과 케이팝 거장 박진영이 등장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이 된 장항준은 “주위에서 거장이라고 하는데 거대한 집단 조롱을 받는 느낌”이라며 솔직한 소감을 전한다.

이에 장항준과 절친 사이인 김풍이 “600만을 넘으면서부터 부쩍 변했다”라며 거침없는 폭로전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과거 영화 주연을 맡은 경험이 있는 박진영은 배우 복귀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며 장항준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낸다. 박진영은 자신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유해진 스타일이라며 코믹 연기에는 자신 있다고 어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러나 박진영의 꿈을 가로막는 뜻밖의 이야기가 공개되며 궁금증을 더한다.

장모의 애정이 담긴 장항준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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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항준은 작업실에서 주로 생활하는 아내 김은희 대신 장모님, 딸과 함께 사용 중인 냉장고를 공개한다. 장항준의 장모님은 제작진에게 사위 장항준을 자랑하는 제보까지 전하는 것은 물론, “딸보다 사위가 낫다”는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특히 냉장고 속에는 장항준이 장모님에게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담겨 있었다는 후문이다.

‘비정규 부위’ 식재료와 필살기 요리

장항준의 냉장고에서는 ‘비정규 부위’ 식재료들이 대거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특히 박찬욱 감독도 좋아한다고 알려진 특별한 식재료가 공개되며 장항준만의 뜻밖의 음식 취향이 드러난다.

아내부터 처형들까지 온 가족을 집에 모이게 하는 장항준만의 필살기 요리도 공개된다.

장항준 위한 중식·양식 자존심 대결

장항준을 위한 요리 대결에서는 윤남노와 샘킴이 침샘을 자극하는 요리를 준비한다. 맛있는 음식은 넉넉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윤남노의 모습과 샘킴이 완성할 요리의 비주얼도 관심을 모은다.

중식 진영에서는 이문정과 박은영이 한 팀을 이루고, 양식 진영에서는 권성준과 최현석이 맞선다. 두 진영은 중식과 양식의 자존심을 걸고 서로를 견제하며 치열한 신경전을 시작한다.

광기가 발동한 중식 자매에 맞서 양식 진영은 소금으로 반격한다. 셰프들의 시식 관심이 자신에게 집중되자 장항준은 쏟아지는 관심을 어색해하며 초보 거장의 모습을 드러낸다.

중식 자매의 강렬한 요리와 양식 진영의 소금 승부 가운데 장항준의 입맛을 사로잡을 접시는 무엇일까? 가족을 한자리에 모으는 그의 필살기와 가장 가까운 15분 요리도 관전 포인트다.

장항준 가족의 독특한 음식 취향과 이를 요리로 풀어낼 셰프들의 대결은 7월 19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80회에서 공개된다.

추가 정보

유용욱이 운영하는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4길 5-7 남영아케이드에 자리한 예약제 바비큐 코스 다이닝이다. 소갈비 바비큐를 대표 음식으로 선보이며 예약 일정은 캐치테이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운영 일정이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예약 페이지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