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132회 이유빈의 삼각 로맨스, 유일한의 확신·양상국의 꽃팔찌

조선의 사랑꾼 132회 이유빈의 삼각 로맨스, 유일한의 확신·양상국의 꽃팔찌

뉴스나인임윤서 기자
조선의 사랑꾼 132회 이유빈의 삼각 로맨스, 유일한의 확신·양상국의 꽃팔찌

7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32회에서는 이유빈을 사이에 둔 유일한과 양상국의 엇갈린 호감 표현이 공개된다.

유일한이 확신한 쌍방 호감

유일한과 이유빈은 꽃이 가득한 길을 함께 거닐며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앞선 만남에서 서로에게 관심을 보였던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벗어나 대화를 이어가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만든다.

유일한은 이유빈과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그는 “우리는 쌍방인 게 확실하다”며 자신만 이유빈에게 호감을 품은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이 같은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는 확신을 드러낸다.

꽃밭을 걷는 동안 두 사람 사이에는 조심스러운 설렘이 이어진다. 유일한은 이유빈과 나눈 대화와 반응을 근거로 관계가 이미 한 단계 진전됐다고 판단한다.

하지만 이유빈에게 남은 데이트 상대는 유일한만이 아니다. 단체 미팅의 제한된 시간 안에서 참가자들이 각자의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이 만든 핑크빛 분위기에도 새로운 변수가 등장한다.

“1순위가 유빈 씨였다”

이유빈은 이어 양상국과 일대일 데이트에 나선다. 양상국은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있을 때보다 진지한 태도로 이유빈을 마주하며 자신의 첫인상 선택부터 솔직하게 꺼낸다.

양상국은 “사실 1순위가 유빈 씨였다”고 밝힌다. 지난 첫인상 투표에서 처음부터 이유빈을 선택했지만 그동안 충분히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직접 고백한다.

첫 만남부터 이유빈을 눈여겨봤다는 말에는 양상국의 분명한 호감이 담겨 있다. 유일한과 이유빈의 관계가 가까워지는 상황에서도 물러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알리는 선택을 한다.

이유빈은 예상하지 못했던 1순위 고백을 들으며 양상국을 새롭게 바라본다. 자신에게 향한 마음을 뒤늦게 확인하면서 두 사람의 데이트도 단순한 대화 이상의 설렘을 만들기 시작한다.

운세와 겹친 꽃팔찌

양상국은 말로만 호감을 표현하지 않는다. 직접 만든 꽃팔찌를 이유빈의 손목에 채워주며 자신이 준비한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준다.

꽃으로 만든 팔찌를 건네는 순간은 두 사람만의 데이트에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양상국이 이유빈의 손목에 조심스럽게 꽃팔찌를 채우면서 한 편의 영화 같은 장면이 완성된다.

이유빈은 꽃팔찌를 확인한 뒤 “제가 소름 돋는다”고 반응한다. 경주로 출발하기 전에 확인한 ‘오늘의 운세’에서 자신의 행운의 아이템이 팔찌로 나왔기 때문이다.

미리 확인한 운세와 양상국이 준비한 선물이 정확히 겹치자 이유빈의 놀라움은 더 커진다. 평범한 선물로 끝날 수 있었던 꽃팔찌가 이유빈에게는 우연 이상의 의미를 지닌 신호로 다가온다.

유일한과 양상국 사이의 고민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유빈은 “뭔가 운명처럼”이라며 꽃팔찌를 받은 순간을 다시 떠올린다. 이어 “제가 운명을 믿는다”고 밝히며 예상하지 못한 우연이 자신의 마음에도 영향을 줬음을 인정한다.

유일한은 꽃밭 데이트에서 서로의 호감을 확신했고, 양상국은 이유빈이 첫인상 투표의 1순위였다고 고백하며 꽃팔찌까지 건넸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한 두 남자가 이유빈의 선택을 기다리게 된다.

이유빈의 이상형은 “외모는 테토, 내면은 에겐”인 남자다. 강한 외적인 분위기와 다정하고 섬세한 내면을 함께 원하는 이유빈에게 유일한과 양상국은 각각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유일한은 쌍방 호감을 확신했지만, 양상국의 꽃팔찌와 운세의 우연은 이유빈에게 새로운 설렘을 남긴다. 이유빈의 마지막 선택은 유일한과 양상국 가운데 누구를 향할까?

유일한의 쌍방 확신과 양상국의 1순위 고백, 이유빈의 운세와 겹친 꽃팔찌는 7월 27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32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