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는 박진영이 신입사원과 데뷔를 앞둔 신인 걸그룹에게 직접 전하는 JYP의 경영 철학이 공개된다.
신입사원 앞에 직접 선 박진영

30년 동안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이끌어 온 박진영은 JYP가 3개월마다 진행하는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에 직접 참석한다. 회사 운영을 실무진에게만 맡기지 않고 새롭게 합류한 직원들에게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을 설명한다.
박진영은 신입사원들에게 “엔터테인먼트는 다음 세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산업”이라고 말한다. 음악과 가수를 만드는 일이 대중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가져야 할 책임도 크다고 강조한다.
수익보다 앞세운 인성과 선한 영향력
그가 직원들에게 전하는 기준은 회사의 수익에만 머물지 않는다. 높은 성과를 내는 것보다 올바른 인성을 갖추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JYP의 경영 원칙을 밝힌다.
이 같은 철학은 콘텐츠를 만드는 직원에게도 구체적인 책임을 요구한다. 다음 세대가 보고 듣는 음악과 무대를 다루는 만큼 결과뿐 아니라 그 과정과 사람의 태도까지 중요하게 살펴야 한다는 의미다.
신인 걸그룹에게 전하는 마음가짐

이어 박진영은 데뷔를 앞둔 신인 걸그룹을 만나 가수로 활동할 때 지켜야 할 마음가짐을 들려준다. 짧은 성과만 좇기보다 오래도록 행복하게 가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자신의 경험에 비춰 설명한다.
그의 조언은 무대에서 성공하는 기술에만 집중되지 않는다. 가수로 지내는 동안 자신을 잃지 않고 주변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이어가는 태도가 오랜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전한다.
신입사원과 데뷔를 앞둔 가수에게 같은 기준을 강조하는 박진영의 말은 JYP가 사람을 먼저 본다는 경영 원칙으로 이어진다. 수익보다 인성과 선한 영향력을 앞세운 그의 철학은 회사와 무대에서 어떻게 실천될까?
박진영이 신입사원과 신인 걸그룹에게 직접 전하는 JYP의 경영 철학은 7월 25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