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339회 김원훈, 옥수수밭 뒤흔들며 고정 자리 노린다

놀면 뭐하니? 339회 김원훈, 옥수수밭 뒤흔들며 고정 자리 노린다

뉴스나인임윤서 기자

7월 25일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39회에서는 김원훈이 놀뭐골 옥수수밭을 뒤흔들며 고정 멤버 자리를 노리는 모습이 공개된다.

옥수수밭을 뒤흔든 김원훈의 놀뭐골 입성

놀면 뭐하니? 339회 김원훈, 옥수수밭 뒤흔들며 고정 자리 노린다

옥수수밭 한가운데에 들어선 김원훈은 시작부터 주변의 시선을 모두 끌어당긴다. 밭일을 하러 온 사람이라고 보기 어려울 만큼 높은 텐션으로 움직이며 놀뭐골을 순식간에 소란스럽게 만든다.

그토록 바라던 놀뭐골 입성에 성공한 김원훈은 잠시도 차분하게 머물지 않는다. 마을에 도착한 순간부터 예상을 벗어나는 행동을 이어가며 유재석과 청년들이 세워둔 흐름을 흔든다.

김원훈의 거침없는 에너지를 마주한 청년들은 함께 일하기도 전에 지친 표정을 짓는다. 밭일보다 김원훈을 진정시키는 일이 더 어려워 보이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현장에는 웃음과 긴장이 함께 번진다.

마취총 농담까지 부른 감당 불가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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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와 주우재는 옥수수밭을 누비는 김원훈을 보며 “쟤는 감당이 안 된다”라고 걱정한다. 두 사람은 같은 밭에서 일을 시작하면 김원훈의 속도를 따라가기 어렵다며 좀처럼 가까이 다가가지 못한다.

곽범은 청년회장 유재석에게 “강아지 산책시키듯 힘을 좀 빼야 한다. 아니면 마취총을 쏠까요?”라고 말한다. 김원훈의 에너지를 줄일 방법을 찾지 못한 끝에 나온 과장된 제안이 마을 청년들을 웃게 한다.

그러나 주변의 만류에도 김원훈은 속도를 줄이지 않는다. 밭을 오가며 몸을 아끼지 않고 행동하는 동안 놀뭐골 청년들의 표정은 점점 더 당황스럽게 바뀐다.

객기와 오기, 광기로 똘똘 뭉친 김원훈은 쉬지 않고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급기야 “고정이 필요할 때가 된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이번 재출연을 고정 멤버 자리로 이어가려는 속내까지 꺼낸다.

안 불러도 찾아온 집념과 고정 멤버 도전

놀면 뭐하니? 339회 김원훈, 옥수수밭 뒤흔들며 고정 자리 노린다
놀면 뭐하니? 339회 김원훈, 옥수수밭 뒤흔들며 고정 자리 노린다

앞서 김원훈은 정식 섭외를 받지 않은 상황에서도 “안 불러도 간다”라며 촬영장을 직접 찾아왔다. 이미 촬영이 끝난 양평 현장에 도착하고도 짧게라도 출연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그때의 끈질긴 행동은 실제 재출연으로 이어진다. 놀뭐골에 다시 들어온 김원훈은 어렵게 얻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지난 방문보다 더 강한 행동을 쏟아낸다.

영화 ‘HOPE’의 분위기를 활용한 방송 전 예고편은 김원훈의 고정 희망을 공포영화처럼 풀어낸다. 음산한 화면과 달리 고정 멤버 자리를 노리는 김원훈의 무리수가 이어지면서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섭외 없이 촬영장을 찾아왔던 집념은 재출연로 이어졌고, 이제 김원훈의 목표는 잠깐의 출연이 아니라 고정 멤버 자리다. 놀뭐골을 뒤흔든 그의 무리수는 정말 고정으로 이어질까?

옥수수밭을 뒤흔든 김원훈의 폭주와 고정 멤버를 향한 도전은 7월 25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39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