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아이 102회 금은방 황당 절도 사건

히든아이 102회 금은방 황당 절도 사건

9월 14일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102회에서는 금목걸이를 착용한 뒤 그대로 달아난 남성과 사라진 목걸이의 행방을 쫓는 황당한 금은방 절도 사건이 공개된다.

청하가 끝내 눈물을 터뜨린 사건 영상

청하는 사건 영상을 지켜본 뒤 “생각했던 것보다 사건이 더 충격적이고 참혹했다”고 출연 소감을 전한다. 화면 속 상황에 깊이 몰입한 청하의 표정을 지켜보던 박하선도 “사건 영상을 보는 내내 화가 나 있더라”며 그의 반응에 공감한다.

사건을 따라가던 청하는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린다. 감정이 북받치면서 목이 메어 말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할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단순히 영상을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사건 당사자들이 겪었을 상황에 몰입한 청하의 반응에 현장 분위기도 숙연해진다.

강남 도로에 누워 있던 여성의 정체

‘현장 포착’에서는 강남 도로에서 벌어진 아찔한 사고의 전말을 들여다본다. 도로에 누워 있던 여성을 택시가 그대로 밟고 지나가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여성은 사고를 당하고도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사고 당시 자신이 왜 도로에 있었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여성의 팔에서 주사흔을 발견하면서 사건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마약을 투약한 정황이 드러난 데 이어 수사 과정에서는 마약을 추가로 구매해 여러 차례 투약한 사실까지 포착된다. 처음에는 기이한 교통사고처럼 보였던 상황 뒤에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가 차례로 드러난다.

목에 걸어본 금목걸이 들고 그대로 도주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금은방에서 벌어진 황당한 절도 사건을 다룬다. 한 남성은 손님처럼 금은방에 들어와 금목걸이를 직접 목에 걸어본다. 거울을 보며 착용 상태를 확인하는 듯 행동하던 남성은 순간적으로 태도를 바꿔 금목걸이를 착용한 채 그대로 달아난다.

경찰은 추적 끝에 절도범의 행적을 확인하지만 정작 도난당한 금목걸이는 찾지 못한다. 범인은 붙잡혔어도 가장 중요한 피해품의 행방은 사라진 셈이다. 단순한 도주 절도로 끝날 것처럼 보였던 사건은 금목걸이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확인되지 않으면서 새로운 의문을 남긴다.

여기에 유치장에 수감된 절도범을 찾아온 정체불명의 남성이 등장하며 사건은 다시 한번 방향을 튼다. 경찰서를 찾아온 이 남성이 절도범과 어떤 관계인지, 사라진 금목걸이의 행방과 연결돼 있는지 관심이 쏠린다.

주민과 경찰 향해 못을 발사한 남성

주택가에서는 총성이 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한다. 주택 2층 난간에 있던 남성은 주민과 경찰을 향해 타정총으로 못을 발사하며 위협을 이어간다. 실제 총기처럼 사람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현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대치 중 남성은 “아이들을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하면서 자신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는 등 자해까지 시도한다. 상황이 쉽게 끝나지 않자 경찰특공대가 투입되고, 타정총을 소지한 남성과 경찰 사이의 위험한 대치가 계속된다. 경찰이 남성을 제압하기까지 어떤 과정이 이어졌는지도 공개된다.

청하와 김동현의 뜻밖의 승부욕

무거운 사건들 사이에서는 청하와 김동현의 예상 밖 승부욕 대결도 펼쳐진다. 김동현은 “시합할 때 상대에게 매달려 절대 놓아주지 않는다”며 격투기 선수로 활동하며 보여준 자신의 근성을 강조한다.

이에 청하도 물러서지 않는다. “곡을 녹음할 때 디테일 하나까지 파고든다”며 음악 작업 과정에서 자신이 얼마나 집요하게 결과물을 다듬는지 설명한다. 활동 분야는 전혀 다르지만 끝까지 파고드는 성향에서는 두 사람 모두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사건을 끝까지 파고드는 두 사람의 승부욕처럼 경찰 역시 사라진 금목걸이의 행방과 유치장을 찾아온 남성의 정체를 쫓는다. 뜻밖의 방문자가 금은방 절도 사건의 마지막 퍼즐을 풀 단서가 될까?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남성의 행적과 유치장을 찾아온 의문의 남성이 얽힌 금은방 절도 사건의 전말은 9월 14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102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