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9일에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3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상하이에서 모닝 러닝과 게살국수 먹방, 가족을 동원한 독박 게임에 나선다.
장동민이 시작한 ‘유세윤 몰이’
멤버들은 유세윤의 제안으로 상하이 거리를 함께 달리며 ‘모닝 러닝’에 도전한다. 체력 차이를 고려해 두 그룹으로 나뉜 가운데 유세윤과 홍인규는 빠른 속도를 자신하며 1군에 합류하고 다른 멤버들을 제치고 앞서 나간다.
두 사람의 의욕적인 모습을 지켜보던 장동민은 곧바로 김대희와 김준호를 끌어들인다. 그는 전날부터 “유세윤이 여행에 성의 없이 참여하는 것 같지 않았냐”며 은밀한 작전을 제안하고, 세 사람은 달리는 도중 때아닌 유세윤 뒷담화로 웃음을 만든다.
게살국수 식당에서 시작된 독박 게임
러닝을 마친 멤버들은 곽범이 추천한 게살국수 맛집으로 향한다. 식당 앞에서 유세윤은 게살 특유의 풍미 때문에 사람에 따라 취향이 갈릴 수 있다고 설명하지만, 장동민은 맛을 걱정하기보다 기세가 중요하다며 먼저 가게 안으로 들어간다.
이어 게살국수와 중국식 돈가스, 샤오룽바오를 한꺼번에 주문한 멤버들은 상하이 먹방을 시작한다. 식사를 이어가던 중 홍인규의 막내딸 채윤이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홍인규는 딸에게 “아빠가 가위바위보를 하면 뭐 낼까?”라고 묻는다.
이 말을 들은 멤버들은 각자 가족에게 연락해 가위바위보에서 무엇을 낼지 물은 뒤 가족이 골라준 패를 그대로 내는 ‘대리 가위바위보’로 식사비 독박자를 정하기로 한다. 여행 중 독박 게임에 가족들의 선택까지 들어오면서 승부는 예상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흘러간다.
김준호의 ‘5억%’ 딸바보 선언
게임을 앞둔 김준호는 홍인규에게 “난 5억%로 딸이 내라고 한 걸 낼 것”이라며 자신이 딸을 둔다면 무조건 딸의 선택을 따르겠다고 자신한다. 그러자 홍인규는 “근데 형은 딸이 없잖아?”라고 받아치며 김준호의 선언을 단숨에 무너뜨린다.
홍인규의 한마디에 김준호가 당황하면서 식사비를 둘러싼 독박 승부에도 웃음이 더해진다. 가족이 대신 정해준 선택을 실제 승부에 사용하는 방식인 만큼 누가 식사비를 맡게 될지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타이닝으로 이어진 ‘버려진 후궁’ 벌칙
상하이에서 식사와 독박 승부를 마친 멤버들은 김준호가 추천한 미식의 도시 타이닝으로 이동한다. 이동 중에는 중국 여행의 최다 독박자에게 어떤 벌칙을 줄지를 두고 다시 아이디어를 모으고, 과거 장동민의 ‘왕홍’ 분장도 함께 떠올린다.
유세윤은 최근 화려한 후궁이 아니라 궁에서 외면받은 듯한 ‘버려진 후궁’ 분장이 유행한다며 새로운 벌칙을 제안한다. 홍인규는 여기에 전날 훠궈 식당에서 봤던 ‘돼지 뇌’까지 더해 최다 독박자가 후궁 분장을 한 상태로 먹게 하자고 제안하고, 강도가 높아진 벌칙에 멤버들도 긴장한다.
모닝 러닝에서 시작된 유세윤 몰이가 게살국수 식사비 승부와 최다 독박자 벌칙 논의까지 이어지면서 다섯 사람의 상하이 여행은 계속 독박 경쟁으로 흘러간다. 가족까지 끌어들인 ‘대리 가위바위보’와 ‘버려진 후궁’ 벌칙 가운데 어떤 장면이 더 강한 웃음을 남길까?
상하이 모닝 러닝과 가족 대리 가위바위보, 최다 독박자 벌칙 후보는 8월 29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채널S, SK브로드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