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636회 하루 첫 계곡서 ‘이야∼이야!’ 옹알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636회 하루 첫 계곡서 ‘이야∼이야!’ 옹알이

9월 9일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6회 ‘여름이 가기 전에’ 편에서는 심형탁과 하루 부자가 생애 첫 계곡 나들이를 떠나 물놀이를 즐기며 새로운 경험을 쌓는 모습이 공개된다.

하루 생애 첫 계곡 입수

생애 처음으로 계곡을 찾은 하루는 낯선 물소리가 들리자 귀를 쫑긋 세우며 주변을 살핀다. 잠시 뒤 아빠 심형탁과 함께 시원한 계곡물에 망설임 없이 들어가 첨벙첨벙 물놀이를 시작한다.

처음 찾은 계곡에서도 하루는 물을 두려워하기보다 새로운 환경을 금세 받아들인다. 아빠와 함께 계곡물 안으로 들어간 뒤 주변을 둘러보며 물속에서 움직이는 작은 것들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인다.

다슬기 발견하자 “이야∼이야!”

물속을 살피던 하루의 시선은 작은 다슬기에 멈춘다. 두 눈을 반짝인 하루는 “이야∼이야!”라고 신이 난 목소리로 옹알이를 터뜨리며 처음 발견한 다슬기에서 좀처럼 눈을 떼지 않는다.

심형탁이 직접 잡아준 다슬기를 가까이에서 바라본 하루는 다시 물속에 놓아준 뒤에도 한참 움직임을 지켜본다. 처음 접한 계곡 생물을 곧바로 지나치지 않고 계속 관찰하며 남다른 호기심을 드러낸다.

우대갈비부터 옥수수까지 야무진 먹방

물놀이가 끝난 뒤에는 하루의 먹방 본능이 발동한다. 자기 얼굴보다 큰 우대갈비를 손에 쥔 하루는 당장이라도 모두 먹어 치울 듯 입맛을 다시며 커다란 갈비에 시선을 고정한다.

우대갈비에 이어 쪽갈비도 거침없이 먹는다. 하루는 쪽갈비 5개를 빠르게 먹으며 남다른 식성을 보여주고, 식사가 이어질수록 손에 든 음식을 야무지게 먹는 모습으로 또 한 번 눈길을 끈다.

마지막에는 양손으로 옥수수를 단단히 잡는다. 한층 능숙해진 뜯어먹기 실력을 발휘해 옥수수까지 야무지게 먹으며 첫 계곡 나들이에서 물놀이와 먹방을 모두 제대로 즐긴다.

처음 만난 계곡에서는 다슬기 하나에도 “이야∼이야!”라며 눈을 반짝였고 식사 자리에서는 커다란 갈비와 옥수수까지 거침없이 먹었다. 생애 첫 계곡에서 새로운 경험을 이어간 하루는 또 어떤 반응을 보여줄까?

다슬기를 발견해 신이 난 옹알이를 터뜨리고 계곡 곳곳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하루의 첫 계곡 나들이는 9월 9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6회 ‘여름이 가기 전에’ 편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