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출격…콘서트 소식부터 예능까지 열일 행보

가수 안성훈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격해 다양한 근황을 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Radio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빛나는 초대석 코너에 안성훈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최근 단독 콘서트 ‘ANYMATION’ 서울 공연을 마친 안성훈은 “이틀 동안 꿈같은 시간을 보냈다. 지난 연말 안산 공연에 보내주신 팬분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4개월 만에 앙코르 콘서트를 열게 됐다”며 직접 감사를 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MBC ‘1등들’을 통해 트로트가 아닌 대중가요에 도전한 안성훈은 “제가 학창 시절에 응원하고 투표하던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오신 분들과 경쟁한다는 게 너무나 떨렸다. 제 자신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양하게 도전해야겠다는 마음에 출연을 결정했는데 다른 분들의 노래를 듣다 보면 저도 배우는 점이 있다 보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KBS1 ‘아침마당’ 수요일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 새로운 고정 패널로 발탁된 안성훈은 “수요일 아침마다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어 설레고 긴장된다. 고정 패널로서 도전자분들에게 희망과 응원을 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안성훈은 평소 존경해 오던 동료 및 선배 가수들과 함께 방송을 꾸며가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끼며 매사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늘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간 것 같다. 주말 공연으로 인해 목 상태가 좋지 못해 라이브를 들려드리지 못했는데 다음번에 불러주시면 꼭 멋진 라이브 무대를 들려드리고 싶다”며 아쉬움이 담긴 소감을 전하며 인사를 남겼다.
사진 : KBS 2Ra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