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9일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91회에서는 청주에 거주하던 50대 여성이 갑작스럽게 연락이 두절되면서 시작된 실종 사건과 충주호에서 발견된 결정적 단서가 공개된다.
청주 50대 여성 실종, 단순 실종 아닌 강력 범죄 가능성
이날 ‘라이브 이슈’ 코너에서는 청주에 거주하던 50대 여성이 갑작스럽게 연락이 두절되면서 시작된 실종 사건을 다룬다. 가족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피해자의 생활 반응이 완전히 끊긴 점을 수상하게 여겼다.
경찰은 단순 실종이 아닌 강력 범죄 가능성을 염두에 둔 채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수사가 진행되면서 피해자와 알고 지내던 54세 남성 김영우가 주요 용의선상에 올랐다.
김영우, 사건 당일 행적 설명 못한 주요 용의자
사건 당일 자신의 행적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 김영우는 경찰의 집중적인 추적과 조사를 받게 됐다. 하지만 사건 해결은 쉽지 않았다.
결정적인 물증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경찰은 김영우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던 중 충주호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실종 여성의 차량이 호수에 유기되는 장면이 포착됐다.
충주호 차량서 혈흔과 인체 조직 발견
이후 곧바로 진행된 차량 인양 작업에서는 내부에서 혈흔과 인체 조직이 발견되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하지만 김영우는 끝까지 혐의를 부인하며 살인 사실을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더욱 난항을 겪게 된 이유는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범행 정황과 차량 유기 사실은 확인됐지만, 정작 피해자의 행방은 오리무중이었고 수사는 다시 한 번 벽에 부딪히게 됐다.
피해자 행방과 김영우가 감추려 한 진실
이에 경찰은 김영우의 동선과 주변 정황을 끈질기게 추적했고, 수사 과정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결정적인 단서를 확보하게 된다. 이후 피해자의 행방과 함께 김영우가 감추려 했던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나면서 사건은 예상 밖의 결말을 향해 치닫는다.
스튜디오에서는 사건의 전말이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출연진들의 탄식이 이어졌으며, 치밀하게 범행 흔적을 없애려 했던 범인의 행동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충주호 차량 단서, 실종 여성 행방 추적
충주호에 버려진 차량에서 발견된 혈흔과 인체 조직, 그리고 실종 여성의 행방을 둘러싼 충격적인 진실은 MBC에브리원 ‘히든아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량 유기 장면과 혈흔, 인체 조직까지 확인됐지만 피해자의 행방이 바로 드러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을 더 무겁게 만든다. 김영우가 끝까지 숨기려 했던 진실은 과연 어디에서 결정적인 실마리를 드러냈을까?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91회는 6월 29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출처 : 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