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혜진 친조카 심재원의 선곡 고민은 마지막 예심 무대에서 어떤 반전으로 이어질까?
7월 6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29회에서는 5주년 특집 기획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 참가한 심혜진 친조카 심재원의 노래 솜씨가 공개된다.
‘It Had To Be You’부터 정통 발라드까지 이어진 반전 노래 실력
“경연에서 어떤 노래를 부르고 싶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심재원은 “It Had To Be You라는 노래가 있다. 재즈곡인데…”라며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에 삽입되어 프랭크 시내트라 버전으로 국내에 알려진 재즈 명곡 ‘It Had To Be You’를 중저음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능숙하게 부르기 시작했다.
이에 제작진도 “(본인과) 잘 어울리기는 너무 잘 어울린다”면서 감탄했다.
이어 ‘Fly Me To The Moon’, ‘I’ve Got You Under My Skin’ 같은 재즈 명곡이 이어졌지만, 제작진은 “한국 노래를 불러보면 좋을 것 같다”면서 못내 아쉬워했다.
그러자 심재원은 즉각 조정현의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 등 정통 발라드까지 쏟아냈다. 양상국이 결성한 결혼에 진심인 남자들의 모임 ‘육캔두잇’에서 조각미남으로 화제에 오른 심재원의 최종 선곡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뉴욕 예술대 재즈보컬 전공, ‘아메리칸 아이돌’ 본선 진출 이력
심재원은 과거 심혜진의 가족으로 ‘스타 인생극장’,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등에 얼굴을 비쳤다. 뉴욕 예술대 재즈보컬 전공인 그는 미국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 본선에도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육캔두잇’ 조각미남 이미지와 재즈보컬 이력이 맞물리며 심재원의 무대는 외모 화제에서 실력 검증으로 넘어가는 흐름이 된다. 마지막 예심에서 그의 최종 선곡은 어떤 반전을 만들까?
상금 천만 원이 걸린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의 마지막 예심은 7월 6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29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 CHOS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