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왕 2 5회 김병만, “1등을 가져가야 한다”…62m 썬슈팅 타워 향한 ‘설욕 질주’

생존왕 2 5회 김병만, “1등을 가져가야 한다”…62m 썬슈팅 타워 향한 '설욕 질주'

6월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생존왕 2’ 5회에서는 핑둥 사막을 떠난 4개국 생존 강자들이 마지막 생존지 도시 자이에 입성한다. 이들은 무려 62m 높이의 썬슈팅 타워 외벽 오르기에 도전하며 도시 생존 첫 대결을 펼친다.

핑둥 사막 떠난 생존 강자들, 도시 자이 입성

핑둥 사막을 떠나 마지막 생존지 도시 자이에 입성한 4개국 생존 강자들은 새로운 미션 앞에 선다. 이번 미션은 62m 높이의 썬슈팅 타워 외벽을 오르는 대결이다.

가장 먼저 옥상에 올라 종을 울린 팀이 승리하는 방식인 만큼 체력, 속도, 정신력이 모두 필요한 승부가 펼쳐진다. 사막에서 체력을 소진한 뒤 맞이한 도시 생존 첫 대결이라는 점에서 긴장감은 더욱 커진다.

김병만, “1등을 가져가야 한다” 설욕 선언

사막 모래 언덕 오르기 미션에서 쓴맛을 본 김병만은 설욕의 칼날을 갈며 직접 출격을 예고한다. 앞선 대결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그는 이번 미션만큼은 반드시 결과를 내겠다는 각오를 드러낸다.

김병만은 “할 땐 해야죠. 1등을 가져가야 한다”라며 직접 출격을 선언한다. 육준서와 영훈의 힘찬 응원을 등에 업은 그는 시작과 동시에 압도적인 스피드로 치고 나가며 승부욕을 폭발시킨다.

차오유닝·요시나리 추월, 흔들린 선두 구도

하지만 초반 기세는 오래가지 못한다. 대만의 차오유닝이 곧바로 김병만을 추월하고, 이내 일본의 요시나리까지 힘이 빠진 김병만을 따라잡으며 선두 구도가 흔들린다.

일본의 팀 요시나리는 “이제 전부 다 쏟아부으려고 한다”라며 의지를 불태운다. 요시나리 역시 “리더로서 1점도 못 땄다는 생각에 미안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꺾이지 않겠다”는 각오로 속도를 끌어올린다.

남은 높이 10m, 최후의 승자 향한 정신력 싸움

김병만도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그는 “조금씩 갉아먹듯이 올라가자”라며 다시 속도를 올리고 마지막까지 추격을 이어간다.

레이스가 후반부에 접어들자 네 명의 생존 강자들 모두 눈에 띄게 속도가 느려진다. 남은 높이는 단 10m. 바닥난 체력에도 정신력으로 버티며 옥상에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낼 최후의 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62m 썬슈팅 타워 외벽 오르기는 도시 생존의 시작부터 각 팀의 자존심을 건 대결로 펼쳐진다. 가장 먼저 종을 울릴 생존 강자는 설욕을 노리는 김병만일까? 아니면 끝까지 꺾이지 않겠다는 요시나리일까?

4개국 생존 강자들의 도시 생존 첫 대결은 6월 24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생존왕 2’ 5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