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53회 우리가 사랑한 백반, 7년의 맛있는 기록

6월 21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53회 ‘우리가 사랑한 백반, 7년의 맛있는 기록’에서는 7년 동안 이어진 백반 여정의 마지막 스페셜이 공개된다.

7년 동안 이어진 위대한 맛의 여정

지난 2019년 5월 시작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전국 식당 1,329개와 밥상 2,131개를 발품 팔며 방방곡곡을 누볐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그 식당들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되짚는 시간이 펼쳐진다.

식객은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왔다. 이번 스페셜은 단순히 다시 보는 명장면이 아니라 7년 동안 이어진 밥상과 사람들의 시간을 다시 확인하는 기록이 된다.

전남 강진 17첩 남도 밥상 재방문

먼저 2019년 봄, 팔천 원짜리 화려한 17첩 남도 밥상으로 포문을 연 제1회 전남 강진 식당을 다시 찾는다. 백반기행의 시작을 알린 그 밥상이 지금도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추억을 자극한다.

이뿐만 아니라 방송 이후 전국적인 화제를 모은 ‘들기름막국수’도 다시 조명된다. 수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변함없는 인기를 구가하는 모습은 한 그릇의 음식이 방송 이후 어떤 시간을 지나왔는지 보여준다.

문래동 철강골목과 살아난 상권

스페셜 방송에서는 MZ세대들의 핫 플레이스로 등극해 상권이 크게 살아난 ‘문래동 철강골목’의 모습도 담긴다. 철강골목은 방송 이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오래된 골목이 새로운 활기를 얻은 사례로 다시 소개된다.

백반기행은 맛집 소개를 넘어 한식의 가치를 드높이고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지핀 행보도 후속 취재한다. 식당을 찾아간 기록이 한 끼 식사를 넘어 지역과 사람의 이야기를 남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식당 사장들의 편지와 365명 초대 손님

그간 출연한 수많은 식당 사장들의 깜짝 편지도 공개된다. 방송 이후 식당들이 겪은 변화와 사장들이 직접 전하는 마음은 백반기행이 남긴 시간을 더 깊게 보여준다.

또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한 365명 초대 손님들의 생생한 명장면도 다시 만난다. 세상과 호흡하고 이웃들을 껴안은 ‘식객 허영만’의 빛나는 활약상이 7년의 기록 속에서 다시 펼쳐진다.

백반기행의 7년은 밥상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사람의 기록이다. 한 끼 밥상이 골목을 살리고 사장들의 삶에 응답했다면 시청자들이 가장 오래 기억할 백반은 어떤 장면일까?

전남 강진 17첩 남도 밥상과 들기름막국수, 문래동 철강골목, 식당 사장들의 편지와 365명 초대 손님의 명장면은 6월 21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53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