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0회 이경규, 체코전 ‘3대 0 승리’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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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0회 이경규, 체코전 ‘3대 0 승리’ 예언 뉴스나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0회 이경규, 체코전 ‘3대 0 승리’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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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0회에서는 스페셜 MC 이경규의 체코전 예측과 전현무·이영표와의 월드컵 중계 케미가 공개된다.

스페셜 MC로 합류한 이경규

스튜디오에는 축구를 사랑하는 예능 대부 이경규가 스페셜 MC로 합류한다. 그는 월드컵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등장부터 강한 존재감을 남긴다.

손흥민보다 월드컵을 많이 갔다고 자부한 이경규는 6월 12일 오전 8시 50분부터 시작되는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 VS 체코 경기 프리쇼’ 진행에도 나선다. 프리쇼에서는 이영표, 남현종과 함께 경기 전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월드컵 중계 라인업으로 묶인 전현무, 이영표, 이경규는 이번 만남을 통해 처음으로 삼각 케미를 보여준다. 서로 다른 말맛과 축구를 대하는 태도가 부딪히면서 예고 단계부터 웃음 포인트가 만들어진다.

체코전 3대 0 예언과 샤머니즘 촉

전현무가 체코전 예측에 관심을 보이자 이경규는 통계보다 촉을 앞세운다. 그는 “난 통계 이런 거에 의존하지 않는다. 오로지 샤머니즘!”이라고 말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승부를 점친다.

예측은 곧바로 구체적인 스코어로 이어진다. 이경규는 “3대 0으로 대한민국이 이긴다”라고 말하며 체코전 승리를 확신하고, 전현무는 “경규 형이 날카롭다”라며 그의 예언에 믿음을 보인다.

전반 흐름에 대한 예언도 더해진다. 이경규는 “전반 10분 내로 골이 터진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고, 이영표는 “득점하는 사람은 누구죠?”라는 질문으로 예측의 다음 지점을 짚는다.

고기 집게 신경전과 전현무 중계 연습

고기를 굽는 장면에서는 축구 이야기와 다른 방향의 신경전이 벌어진다. 이영표가 집게를 잡자 이경규는 함께 고기를 먹기 어렵다고 선언하며 자신이 직접 구워야 한다는 고기 부심을 드러낸다.

이영표는 물러서지 않고 맞받아친다. 그는 이경규에게 왼손을 맡기고 자신은 오른손으로 동시에 굽자고 제안하며 집게만큼은 양보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여 웃음을 만든다.

중계 연습에서는 전현무를 향한 이경규의 지적이 이어진다. 전현무가 실수하자 이경규는 “이영표 혼자 하세요”라고 버럭 하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는다.

실수 뒤에는 더 구체적인 조언도 따라붙는다. 이경규는 전현무에게 결과를 이미 알고 있는 티가 난다고 지적하고, 감정을 같이 따라가야 한다며 직접 골 샤우팅 시범까지 선보인다.

축구 중계는 예측보다 현장 감정에 더 크게 흔들릴 때가 많다. 이경규의 샤머니즘 예언은 체코전 분위기를 어디까지 흔들까?

이경규의 체코전 3대 0 예언과 전현무·이영표의 중계 연습 케미는 6월 7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0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