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검이 절친들과 함께 낯선 시골 마을에서 미용실을 열고 손님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한다.
1월 30일에 방송되는 tvN ‘보검 매직컬’에서는 이용사 자격증을 가진 박보검이 시골 마을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 속에는 ‘보검 매직컬’에서 손님들의 헤어스타일을 책임질 박보검이 눈이 소복하게 쌓인 작은 시골 마을을 씩씩하게 걸어가는 첫 출근길 풍경이 담겨 있다. 양손에는 연습용 마네킹 머리와 각종 짐을 한가득 들고 등에는 커다란 가방까지 멘 채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그의 모습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둔 설렘과 긴장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히 박보검이 길을 걷다 멈춰 서서 “예쁘다!”라고 감탄을 터트린 곳에는 앞으로 그의 소중한 일터가 될 ‘보검 매직컬’이 자리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랫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방치되었던 옛 구옥을 정성스럽게 수선하여 만들어진 이 공간은 외관에서부터 따뜻하고 정감 어린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든다.
박보검은 이곳을 “마법이 이루어지는 곳”이라고 소개하며 손님들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마법 같은 변신을 실현해 줄 자신의 활약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오직 ‘보검 매직컬’이라는 공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따뜻한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을 암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박보검과 이상이 그리고 곽동연은 약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보검 매직컬’을 준비하며 프로그램의 시작인 장소 선정부터 리모델링과 인테리어 공사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조금은 서툴지 몰라도 마음만은 누구보다 진심인 세 사람은 따뜻한 손길로 마을 주민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며 한 편의 동화 같은 시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보검은 해군 군악 의장대대 문화홍보병으로 복무하던 당시 자신의 연차 휴가를 사용하여 국가기술자격검정 이용기능사 실기 시험을 치렀다. 평소 부대 내 동료 병사들의 이발을 직접 해주며 실력을 쌓아온 그는 까다로운 시험에 단번에 합격하며 남다른 손재주를 증명했고 전역 전부터 이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능력자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tvN ‘보검 매직컬’은 30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출처 : 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