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332회 유노윤호, 전라도 사투리 ‘첫 번째 레슨’ 펼친다

6월 6일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32회에서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 전라도 편과 유노윤호의 전라도 사투리 첫 번째 레슨이 공개된다.
전라도 편으로 넓어진 쩐의 전쟁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서울에 놀러 온 ‘호남 사나이들’ 유노윤호, 곽범의 서울 구경을 시켜준다. 광주 출신 유노윤호와 전주 출신 곽범이 합류하면서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은 전라도 편으로 이어진다.
경상도에서 전라도 사투리로 바뀐 흐름 때문에 멤버들은 사투리 전환에 애를 먹는다. 유재석은 “사투리 갑자기 바꾸니까 피곤하네. 근데 난 전국구여”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이고,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어설픈 사투리로 버벅대며 웃음을 안긴다.
유노윤호의 첫 번째 레슨

광주 출신 네이티브 유노윤호가 멤버들 앞에 등판한다. 유노윤호는 “이것이 첫 번째 레슨이여”라면서 전라도 사투리 꿀팁을 대방출하고, 멤버들은 유노윤호의 사투리를 복제하며 열혈 수강생 모드가 된다.
멤버들은 유노윤호가 알려주는 억양과 표현을 따라 하며 전라도 사투리에 적응하려고 한다. 배운 사투리를 바로 써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첫 번째 레슨은 말투 연습을 넘어 ‘쩐의 전쟁’ 안에서 지켜야 할 새 규칙처럼 작동한다.
전주 출신 곽범은 전남과는 또 다른 전북 사투리의 매력을 전한다. 곽범은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쓰는 전북식 표현을 맛깔나게 전파하며, 같은 전라도 안에서도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사투리의 느낌을 보여준다.
허경환이 사투리를 지어낸 것 아니냐고 의심하자 곽범은 “실제로 쓰는 거여!”라고 버럭한다. 곽범의 반응은 전북 사투리 표현이 실제로 쓰이는 말이라는 점을 살리며 현장에 웃음을 더한다.
계산으로 이어진 사투리 규칙

유재석은 “앞으로 전라도 사투리가 아닌 말을 쓰면 계산하겠다는 의미로 알겠다”라며 전쟁을 선포한다. 멤버들은 배운 사투리를 마구 쏟아내고, 유노윤호의 첫 번째 레슨이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배운 표현을 제대로 쓰는 일은 계산을 피하기 위한 조건이 된다. 사투리를 틀리면 계산으로 이어진다는 규칙이 생기면서 멤버들은 말투 하나에도 더 신경을 쓰게 된다.
유노윤호는 “전라도는 서로 돈을 내려고 한다”라면서 호기롭게 지갑을 꺼낸다. 전라도 편의 ‘쩐의 전쟁’은 누가 돈을 피하느냐보다 누가 먼저 돈을 내겠다고 나서느냐로 흐름이 달라진다.
곽범도 “가게에 가면 열두 팀이 계산하려고 싸우고 있다”라고 거들며 증언한다. 그 말에 자극받은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서로에게 돈 좀 쓰라면서 다투고, 계산을 앞둔 신경전은 다시 웃음으로 이어진다.
유재석이 지난 계산 전쟁을 돌아보며 “방송을 봤는데 너무 추잡스러웠어”라고 말한다. 그는 지갑 방어를 위해 도주, 음모, 다툼을 벌였던 지난날을 반성하면서 “오늘은 계산으로 싸울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선언한다.
계산대 앞에서는 서로 돈을 내겠다는 촌놈들의 모습이 포착된다. 유재석은 “양심껏 하자”라면서 준비한 것을 나눠주고, 촌놈들의 의리와 낭만을 테스트할 시간이 찾아온다.
전라도 편의 계산대 장면은 서로 돈을 내겠다는 상황과 의리 테스트 고민이 동시에 걸려 있어 첫 번째 레슨의 결과가 계산 전쟁의 규칙으로 이어진다. 멤버들은 전라도 사투리를 끝까지 지키며 의리까지 보여줄 수 있을까?
유노윤호의 전라도 사투리 첫 번째 레슨과 계산대 앞 의리 테스트는 6월 6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32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