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진했습니다 2회 버섯 구하러 왔다가 수갑 차게 생긴 채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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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매진했습니다 2회 버섯 구하러 왔다가 수갑 차게 생긴 채원빈 뉴스나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2회 버섯 구하러 왔다가 수갑 차게 생긴 채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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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와 담예진의 치열한 공방과 무단침입 사태가 방송된다.

길을 막아선 의문의 스포츠카

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담벼락을 넘은 수상한 불청객

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 무방비 상태인 매튜 리의 집에 예상치 못한 손님 담예진이 급습하는 것. 공개된 사진 속 매튜 리는 단호한 얼굴로 자신의 집 담벼락을 넘는 담예진을 노려보고 있어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호기심이 커진다.

특히 담예진은 꽃무늬 일바지, 흙먼지 묻은 고무신으로 어딘가 정겨워진 패션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손에 포대자루까지 쥐고 있어 수상함을 더한다. 좀처럼 소강되지 않는 갈등에 급기야 경찰까지 출동해 뜨거운 여름날 벌어진 무단침입 사태의 전말이 궁금해진다.

마을을 나가는 유일한 통로에서 벌어진 팽팽한 신경전에 이어, 매튜 리의 자택 담벼락을 넘다 발각된 담예진의 모습이 포착됐다. 갈등이 격화되어 경찰까지 출동한 가운데 이들의 무단침입 사태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평화를 깨트린 불청객으로부터 집을 지켜야 하는 집주인 안효섭, 그리고 버섯 구하러 왔다가 수갑 차게 생긴 채원빈의 앞날은 4월 23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2회에서 방송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