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 78회 샘킴·정호영, 파스타 리벤지 매치

샘킴과 정호영이 이번에는 파스타를 두고 다시 맞붙는다. 라멘 대결의 패배를 설욕하려는 샘킴의 리벤지 매치는 어떤 반전을 만들까?
7월 5일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78회에서는 샘킴과 정호영의 면 요리 대결과 에스파 윈터를 위한 쇠맛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샘킴·정호영, 파스타로 다시 맞붙는다

샘킴과 정호영의 면 요리 대결이 진행된다. 지난번 정호영에게 유리한 일식 주제 ‘라멘 요리’로 맞붙어 패배했던 샘킴은, 본인의 주전공인 파스타 요리로 리벤지 매치에 나선다. 샘킴은 당시 라멘을 처음 만들어봤다며 대결이 불공정했다고 토로한다. 이에 정호영은 파스타로도 샘킴을 이겨보겠다며 도전 의식을 불태운다.
그동안 에스파의 춤을 활용한 요리 제목을 여러 번 선보였던 정호영은 카리나와 윈터 앞에서 ‘냉부’ 댄싱 머신다운 춤사위를 보여주며 환호를 이끌어낸다. 심지어 샘킴마저도 질 수 없다며 춤 실력을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요리에 나선 정호영은 믿었던 샘킴에게 배신당하며 뜻밖의 위기에 처한다. 정호영의 ‘조리도구인’으로 활약하며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던 샘킴은 승부 앞에 송곳니를 드러내며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정호영을 당황하게 만든다. 셰프들 역시 “이 정도로 이기고 싶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정호영이 무사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윈터 위한 쇠맛 요리 대결

이어서 이문정과 권성준이 자극적인 요리에 꽂혔다는 윈터를 위해 ‘쇠맛’ 요리 대결에 나선다. 2전 전승, 승률 100%의 이문정은 ‘냉부’에 처음 출연할 때부터 ‘흑백요리사’ 초대 우승자인 권성준과의 대결을 학수고대해왔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5연승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권성준은 스스로를 중식 자격증을 보유한 ‘중식 정파’라고 주장하며 ‘냉부’의 중식파 박은영과 김풍도 막지 못한 이문정을 막아내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중식 마녀다운 쇠맛과 칼맛을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이문정은 이번에도 역시 남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며 호응을 이끌어낸다. 이어 카리나가 5분 점검에 출격해 사랑스러운 물범 박수 개인기로 활약을 펼치고, 윈터는 감탄을 연발하며 야무진 먹방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샘킴의 리벤지와 이문정·권성준의 쇠맛 대결은 에스파의 리액션까지 더해져 요리 대결 이상의 재미를 예고한다. 윈터의 입맛을 사로잡을 원픽 셰프는 누가 될까?
에스파 윈터와 카리나가 함께하는 요리 대결은 7월 5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78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