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531회 최예나, ‘긍정적으로 살고 있高’ 전학 온 ‘챌린지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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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531회 최예나, ‘긍정적으로 살고 있高’ 전학 온 ‘챌린지 요정’ 뉴스나인

아는 형님 531회 최예나, ‘긍정적으로 살고 있高’ 전학 온 ‘챌린지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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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에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531회에서는 최예나가 ‘긍정의 아이콘’ 특집에서 챌린지 요정으로 등장한 뒤 재계약 비하인드 속 가족 이야기를 공개했다.

긍정적으로 살고 있高에서 온 챌린지 요정

최예나는 ‘긍정적으로 살고 있高’에서 전학을 온 ‘챌린지 요정’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긍정의 아이콘’ 특집에 맞춰 자신의 밝은 성격을 학교 콘셉트 안에서 풀어냈다.

데뷔곡 ‘SMILEY(스마일리)’도 긍정의 근거로 꺼냈다. 최예나는 “‘오히려 좋아’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뭐 먹다가 튀어도 힙하다고 할 정도다”라고 말하며 작은 상황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성격을 설명했다.

강호동 저작권 농담을 넘긴 챌린지 메들리

강호동은 최예나의 ‘캐치 캐치’가 자신의 노래 ‘복을 발로 차버렸어’와 비슷하다며 저작권 이슈를 농담처럼 제기했다. 최예나는 “이 곡은 들을 때부터 스텝을 밟아야겠다고 생각했고, 무의식중에도 강호동은 생각도 나지 않았다”고 받아쳤다.

무대는 챌린지 메들리로 이어졌다. 최예나는 ‘SMILEY’, ‘네모네모’, ‘캐치 캐치’를 차례로 보여줬고, ‘캐치 캐치’에 크리스티나의 말투를 더해 “캐치 캐치구나”라는 새 챌린지를 만들었다.

재계약 비하인드에 담긴 가족 고백

재계약은 최예나가 꼽은 가장 큰 변화였다. 그는 “올해 재계약을 해서 연습생 기간까지 하면 10년 정도 소속사와 함께하고 있다”고 말하며 한 회사와 오래 이어온 시간을 설명했다.

정산 이후 부모님의 집을 마련해 드렸다는 이야기도 공개됐다. 최예나는 “내 성격이나 성향상 새로운 환경보다 익숙한 걸 좋아하기도 하고, 러브콜이 있었지만 이 사람들이 너무 좋고 불편한 게 없으면 같이 하는 게 좋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가족 이야기는 재계약 비하인드의 중심으로 이어졌다. 최예나는 “내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가족”이라고 밝히며 자신을 움직이게 한 힘을 가족에서 찾았다.

거짓말 코너에서 챙긴 앤더블 데뷔

거짓말 코너에서는 ‘귀신을 본 이후 웬만하면 숍에서 머리를 감는다’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최예나는 특유의 표정과 실감 나는 말투로 이야기를 풀어냈고, 형님들을 속이는 데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최예나는 출연 소감을 전하며 소속사 후배를 언급했다. 그는 “오랜만에 나와서 너무 행복했고, 나보다도 앤더블의 데뷔를 축하하고 많이 홍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후배를 챙겼다.

해당 코너의 마지막 발언은 최예나가 자기 이야기만 남기지 않고 후배의 데뷔까지 챙긴 장면으로 이어졌다. 거짓말 코너의 순발력보다 후배를 먼저 언급한 마무리가 더 오래 남았을까?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