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3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36회에서는 김재중의 도쿄 집을 처음 찾은 일본 절친 스타가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숨기는 거야?”라고 묻는 장면이 공개된다.
김재중 도쿄 하우스 첫 방문

김재중은 “친구가 오기로 했다. 우리집에는 처음 오는 거라 긴장된다”라며 주방에 선다. 지난주에 이어 도쿄에서의 일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예고에서 모습을 드러냈던 일본 스타가 마침내 김재중의 집을 찾는다.
잠시 후 등장한 일본 절친 스타는 높은 층고와 집안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둘러본다. 예상보다 화려한 공간에 놀란 그는 김재중에게 “재중아, 성공했네”라고 감탄하며 오래 알고 지낸 친구다운 반응을 보인다.
두 사람은 집을 둘러본 뒤에도 격식 없는 대화를 이어간다. 일본 절친 스타는 서툰 한국어로 적극적으로 리액션하고, 김재중은 자연스럽게 웃음을 터뜨리며 허물없는 관계를 드러낸다.
눈물 콧물 뺀 한국 요리


김재중은 처음 자신의 도쿄 집을 찾은 친구를 위해 직접 요리를 준비한다. 손님을 맞기 전부터 긴장된다고 말했던 만큼 주방에서 음식을 챙기며 절친에게 특별한 한 끼를 대접하려 한다.
완성된 요리를 맛본 일본 절친 스타의 반응은 예상보다 강하다. 그는 김재중의 음식을 먹은 뒤 눈물과 콧물까지 흘리고, 김재중이 어떤 메뉴를 준비했는지 궁금증을 키운다.
음식을 사이에 둔 두 사람의 대화도 한층 편안해진다. 서툰 한국어로 리액션하던 절친은 맛에 대한 반응을 숨기지 않고, 김재중 역시 친구의 솔직한 모습에 웃으며 분위기를 이어간다.
비밀 연애 의혹 던진 절친

식사를 함께한 두 사람의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연애와 결혼으로 넘어간다. 오랜 시간 김재중을 지켜본 일본 절친 스타는 대화를 이어가던 중 조심스럽게 그의 연애 상황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결국 절친은 김재중에게 “숨기는 거야?”라고 직접 묻는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 나오면서 단순한 근황 대화였던 분위기는 김재중의 비밀 연애 여부를 둘러싼 이야기로 바뀐다.
김재중을 잘 아는 친구가 던진 질문이라는 점에서 그의 반응에도 관심이 쏠린다. 실제로 숨기고 있는 연애가 있는지, 아니면 절친의 의심에 불과한지는 김재중이 어떤 답을 내놓느냐에 달렸다.
오랜 절친이라 가능한 질문은 김재중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예상 밖의 방향으로 끌고 간다. 김재중은 “숨기는 거야?”라는 돌직구에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일본 절친의 첫 집 방문과 비밀 연애 의혹에 대한 김재중의 반응은 9월 3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36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