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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660회 전현무, 7시간 날아가 '29시간 해외여행' 도전

8월 14일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60회에서는 7시간의 비행 끝에 도착한 낯선 여행지에서 단 29시간을 꽉 채우는 전현무의 무작정 해외여행이 공개된다.

7시간 비행 끝에 열린 29시간

전현무는 공항을 출발한 뒤 7시간을 날아 목적지에 도착한다. 1박 2일의 짧은 휴가인데 이동 시간을 빼면 현지에서 온전히 쓸 수 있는 시간은 단 29시간이라, 도착과 동시에 여행의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기 시작한다.

현지에서는 직접 운전대를 잡고 정해진 동선에 얽매이지 않은 채 발길이 닿는 방향으로 달린다. 조금 전까지 한국에 있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듯 “방금 전까지 한국에 있었는데…”라고 말한 전현무는 눈앞의 낯선 풍경을 바라보며 설렘을 드러낸다.

현지 시장에서 열린 뜻밖의 팬미팅

첫 일정은 현지의 전통시장이다. 전현무는 시장 곳곳에 놓인 특산물을 하나씩 맛보며 시식 코스를 즐기고, 여행지의 분위기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체감한다.

시장 안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장면도 이어진다. 전현무를 알아본 현지인들이 다가오면서 자연스럽게 즉석 팬미팅이 펼쳐지고, 낯선 곳에서도 얼굴을 알아보는 사람들을 만난 그는 ‘글로벌 마켓프린스’라는 별칭까지 얻는다.

야경길에서 마주한 공포 체험

해가 진 뒤에는 여행지의 야경을 보기 위해 다시 이동한다. 그러나 야경 스폿으로 향하던 길에 뜻밖의 공포 체험이 시작되고, 어둠 속에서 겁에 질린 전현무는 “왜 이러는 거야!”라고 외치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찾은 놀이공원은 흥겨운 분위기와 달리 전현무에게 또 다른 고비가 된다. 놀이공원에서 체험을 이어가던 그는 결국 영혼이 탈탈 털린 듯한 모습까지 보이며 짧은 여행 안에서도 예상 밖의 상황을 연달아 맞는다.

이주승과 구성환이 찍어준 현지 맛집

밤 일정에는 맛집 탐방도 빠지지 않는다. 테이블을 가득 채운 메뉴가 등장하자 전현무는 “비주얼 끝장이다!”라고 감탄한 뒤 곧바로 먹방에 들어가며 하루 종일 이어진 이동의 허기를 채운다.

이곳은 이주승과 구성환이 추천한 맛집이라 여행지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키운다. 하루를 인천공항에서 시작한 전현무는 컴컴한 밤 낯선 곳에서 저녁까지 즐긴 뒤에도 멈추지 않고, 제한된 29시간을 최대한 쓰기 위해 밤이 깊도록 무작정 여행을 계속한다.

비행에 7시간을 쓰고도 계속 다음 장소를 향한 모습은 29시간이라는 제한이 오히려 전현무를 더 바쁘게 움직이게 만든다. 밤이 깊어진 뒤에도 멈추지 않은 전현무는 남은 시간까지 얼마나 꽉 채워 달릴까?

밤이 깊어도 멈추지 않는 전현무의 29시간 무작정 해외여행은 8월 14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60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