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631회 한다감, 우인 울음에 ‘육아 멘붕’

슈퍼맨이 돌아왔다 631회 한다감, 우인 울음에 '육아 멘붕'

7월 29일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1회에서는 한다감이 정이랑과 황보라에게 아들 육아 방법을 배우고 아론과 우인을 혼자 돌보는 모습이 공개된다.

아들 육아 선배 만난 한다감

첫 아이 출산을 앞둔 한다감은 정이랑과 황보라를 집으로 초대해 아들을 키우며 익힌 육아 방법을 듣는다. 정이랑과 황보라는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감이 곧 마주할 육아 상황을 미리 알려준다.

정이랑의 일곱 살 아들 아론과 황보라의 두 살 아들 우인도 엄마들과 함께 한다감의 집을 찾는다. 한다감은 두 아이와 직접 시간을 보내며 찰떡이를 만나기 전 실전 육아를 경험한다.

우인 울음에 사라진 자신감

잠시 자리를 비운 정이랑과 황보라를 대신해 한다감은 혼자 아론과 우인을 돌본다. “한때 유치원 교사가 꿈이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지만 시작부터 쉽지 않은 상황과 마주한다.

엄마가 보이지 않자 우인은 곧바로 울음을 터뜨린다. 한다감은 주변에 있는 장난감을 총동원해 우인을 달래지만 계속 엄마를 찾자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을 동동 구른다.

아론의 ‘아기상어’ 육아 처방

그때 일곱 살 아론이 위기에 빠진 한다감에게 다가가 동생을 달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론은 “핸드폰으로 동요를 틀어주면 좋아해요”라며 우인이 평소 좋아하는 행동을 정확히 짚는다.

선곡을 고민하는 한다감에게는 “아기상어요”라고 조용히 귀띔한다. 예상하지 못한 아론의 침착한 육아 어시스트가 이어지면서 한다감도 다시 우인을 달랠 방법을 찾는다.

몸소 아들 육아를 체험한 한다감은 곧 태어날 찰떡이와의 만남을 준비한다. 두 아이와 보내는 시간 속에서 말로만 들었던 육아 상황을 직접 겪으며 첫 출산을 앞둔 준비를 이어간다.

한다감이 장난감으로도 우인을 달래지 못한 순간, 아론은 동생이 좋아하는 동요를 정확히 알려주며 든든한 형의 모습을 보인다. 첫 실전 육아를 경험한 한다감은 찰떡이와의 만남을 앞두고 어떤 준비를 더하게 될까?

우인의 울음을 달래는 한다감과 ‘아기상어’를 추천한 아론의 육아 어시스트는 7월 29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