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늑대의 시간2 28회 ‘스카이 개슬’, 상전 된 반려견들

뉴스나인임윤서 기자

7월 29일에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28회에서는 아낌없는 사랑과 투자를 받은 반려견들이 집안의 상전으로 변한 10기 ‘스카이 개슬’ 이야기가 공개된다.

4개월 동안 출연 기회를 찾은 강미나

개와 늑대의 시간2 28회 '스카이 개슬', 상전 된 반려견들

아이오아이와 구구단 출신으로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출연 중인 강미나는 프로그램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밝힌다. 평소 방송을 지켜보며 강형욱에게 직접 조언을 받고 싶었다고 털어놓는다.

강미나는 “정말 3~4개월 동안 ‘혹시 연이 닿는 곳이 없을까’ 하며 직접 수소문하고 다녔다”고 말한다. 기다리기만 하지 않고 출연 기회를 찾아다녔던 과정도 함께 공개한다.

쉽게 어울리지 못하는 렌디와 로이

개와 늑대의 시간2 28회 '스카이 개슬', 상전 된 반려견들

첫째 반려견은 비숑 렌디이며 둘째는 말티푸 로이다. 두 반려견을 함께 키우고 있지만 서로 쉽게 어울리지 못해 강미나도 해결 방법을 찾고 있다.

두 반려견이 같은 공간에서 편안하게 지내지 못하는 상황은 강미나의 가장 큰 고민으로 남았다. 평소 렌디와 로이를 지켜보며 궁금했던 행동과 보호자가 해야 할 일을 강형욱에게 직접 묻는다.

오랫동안 만나고 싶었던 강형욱과 마주한 만큼 강미나의 질문도 이어진다. 강형욱이 렌디와 로이의 관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조언을 건넬지 주목된다.

완벽하게 키우려다 무너진 일상

개와 늑대의 시간2 28회 '스카이 개슬', 상전 된 반려견들

이번 방송에서 만나는 10기의 주제는 ‘스카이 개슬’이다. 자신의 반려견만큼은 누구보다 완벽하게 키우겠다는 마음으로 사랑과 비용을 아끼지 않은 보호자들이 등장한다.

보호자들은 반려견에게 좋은 환경과 필요한 물건을 마련하며 정성을 쏟았다. 부족한 것이 없도록 돌봤지만 기대와 달리 문제 행동이 나타나면서 가족의 생활도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보호자들이 모든 것을 내어줄수록 반려견은 집안에서 제약 없이 행동한다. 사랑을 받던 반려견이 가족의 생활을 좌우하는 상전으로 변하면서 집 안의 평화도 무너진다.

넘치는 애정만으로는 반려견에게 필요한 기준과 규칙을 세울 수 없다는 문제가 드러난다. 10기 보호자들은 강형욱의 진단을 받아들여 반려견에게 빼앗긴 일상을 되찾을까?

강미나가 렌디와 로이의 관계를 상담하고 10기 보호자들이 ‘스카이 개슬’의 무너진 일상을 마주하는 과정은 7월 29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2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