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8회 ‘잘 들어, 정지안’ 김혜준, 킬러 총공세에 맞선 최후의 결단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8회 ‘잘 들어, 정지안’ 김혜준, 킬러 총공세에 맞선 최후의 결단

7월 25일에 방송되는 MBC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8회 ‘잘 들어, 정지안’ 편에서는 킬러들의 총공세에 맞서 모두를 지키려는 정지안의 최후 결단이 공개된다.

베일의 복수가 남긴 비극

강지영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을 원작으로 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삼촌 정진만이 남긴 수상한 쇼핑몰 때문에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정지안의 생존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진만의 보호가 사라진 뒤 지안이 스스로 살아남는 방법을 깨달아 가는 과정도 이야기의 중심을 이룬다.

지난 7회에서는 베일의 복수로 진만의 가족이 차례로 희생되는 비극이 그려졌다. 진만의 곁을 지켰던 과거 동료들의 사연도 함께 이어지면서 현재 지안에게 닥친 위기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드러났다.

안전가옥으로 몰려드는 바빌론

여러 차례 공격이 휩쓸고 지나간 안전가옥은 더 이상 완전한 방어선이 되지 못한다. 곳곳이 무너진 현장으로 킬러들이 다시 몰려오면서 지안 일행은 물러설 곳이 없는 마지막 싸움을 준비한다.

민혜와 파신은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평소의 실력을 온전히 발휘하기 어려운 상태다. 브라더도 실전 경험이 전혀 없어 전투에 직접 나서기 힘들다. 동료들의 보호만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한 지안은 자신의 손으로 킬러들과 맞서기로 결심한다.

이성조를 비롯해 쿠마와 쌍둥이 형제 등 바빌론 용병들이 지안 일행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수차례 지안을 죽음의 위기로 몰아넣은 킬러들에 맞서 지안 일행은 살아남겠다는 의지와 서로를 향한 신뢰로 버틴다.

정민의 행방도 마지막 승부의 흐름을 바꿀 변수로 남아 있다. 그가 어느 순간 어떤 모습으로 다시 나타날지 알 수 없는 만큼 지안은 바빌론의 공격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위협까지 경계해야 한다.

지안이 내릴 최후의 결단

숨 돌릴 틈 없이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안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 누구의 보호를 기다리는 대신 직접 판단하고 움직여야만 자신과 동료들을 지킬 수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지안은 위기가 닥칠 때마다 진만과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그러나 마지막 싸움에서는 더 이상 누구의 뒤에 숨을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감당해야 할 몫을 선택한다.

진만이 남긴 가르침은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지안의 판단을 붙드는 기준이 된다. 지안은 삼촌에게 배운 생존법을 되새기며 자신뿐 아니라 함께 버텨 온 모두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결단을 내린다.

보호받던 조카였던 지안은 이제 자신의 판단으로 동료들과 안전가옥을 지켜야 하는 자리에 섰다. 진만의 가르침을 붙든 지안은 킬러들의 총공세를 막고 모두를 구할 수 있을까?

지안이 킬러들의 총공세에 맞서 모두를 지키기 위해 내리는 최후의 결단은 7월 25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8회 ‘잘 들어, 정지안’ 편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