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총각 영웅 6회 차승원, 카메라 한 대에 ‘여러 대가 와야지’

7월 28일 방송된 SBS ‘산골총각 영웅’ 6회에서는 등장과 동시에 촬영 준비를 살피며 예능인다운 말을 쏟아낸 차승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차승원이 먼저 확인한 카메라

산골총각 영웅 6회 차승원, 카메라 한 대에 '여러 대가 와야지'

차승원은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제작진과 촬영 장비부터 살폈다. 카메라가 한 대뿐인 것을 확인한 그는 “왜 카메라 한 대야? 여러 대가 와야지 나 정도면”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등장에는 더 많은 카메라가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마이크부터 이동 차량까지

산골총각 영웅 6회 차승원, 카메라 한 대에 '여러 대가 와야지'

이어 차승원은 “마이크 안 채워? 지금 들어가? 집은 어디야”라고 연달아 물었다. 촬영이 언제 시작되는지부터 이동할 장소까지 직접 확인하며 도착 직후부터 제작진에게 질문을 쏟아냈다.

제작진이 이동 차량을 안내하자 차승원은 차를 확인한 뒤 “외제차가 아니네 아니야”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카메라와 마이크에 이어 이동 차량까지 살핀 그의 말은 짧은 이동 준비 과정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김도훈이 지켜본 차승원

김도훈은 차승원이 등장한 순간부터 보인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그는 “프로라고 느낀 게 아예 들어올 때부터 싹 갈아 끼고 들어오신다. 예능인 차승원 모습으로 들어오시는 걸 보고 감탄했다”고 말했다.

차승원이 들어오자마자 카메라와 마이크, 이동 차량을 차례로 확인한 모습은 김도훈에게도 선명하게 남았다. 김도훈이 감탄한 차승원의 시작부터 달라진 모습은 어떻게 보였을까?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