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포유 11회 백그림·김민기, ‘왕자님 납시오’ 특집 출격

미스트롯 포유 11회 백그림·김민기, ‘왕자님 납시오’ 특집 출격

뉴스나인임윤서 기자

7월 23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1회 ‘왕자님 납시오’ 특집에서는 백그림과 김민기가 서로 다른 매력과 가창력으로 완성한 무대가 공개된다.

차준환 보컬 트레이너 백그림

미스트롯 포유 11회 백그림·김민기, ‘왕자님 납시오’ 특집 출격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주인공은 ‘그림 같은 남자’ 백그림이다. 191cm의 훤칠한 키와 조각 같은 비주얼, 감미로운 미성을 갖춘 왕자님 짝꿍으로 등장한다.

화려한 외모 뒤에는 오랫동안 쌓아온 음악 경력이 자리하고 있다. 백그림은 13년 차 가수이자 현재 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활동 중인 실력파다.

또한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의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도 밝혀진다. 예상하지 못한 이력이 공개되자 현장은 놀라움으로 물든다.

백그림은 한동안 접어뒀던 가수의 꿈을 다시 품고 ‘미스트롯 포유’를 찾는다. 무대에서는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 다시’를 선곡해 감미로운 미성을 들려준다.

노래가 시작되자 왕자님 같은 외모에 집중됐던 시선은 가창력으로 옮겨간다. 현장에서는 “노래까지 잘 부르냐”, “이건 반칙이다”라는 부러움 섞인 반응이 연이어 터져 나온다.

훤칠한 비주얼과 음악 교수로서의 전문성, 오랜 가수 경력을 갖춘 백그림이 다시 꺼낸 꿈에도 관심이 쏠린다. 잠시 멈춰 있던 그의 가수 인생이 이번 무대를 통해 어떤 전환점을 맞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독학 판소리로 무대 꾸미는 김민기

미스트롯 포유 11회 백그림·김민기, ‘왕자님 납시오’ 특집 출격

이어 ‘프린스 마로니에 23세’ 김민기가 독보적인 분위기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데뷔 3년 차 뮤지컬 배우인 그는 더 큰 무대에 서겠다는 목표를 품고 출연한다.

김민기는 뮤지컬 활동에 머물지 않고 국악과 판소리, 성악까지 독학해 왔다고 밝힌다. 서로 다른 장르의 발성과 표현법을 직접 익히며 자신만의 노래를 만들어왔다.

선곡 역시 그의 개성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김민기는 프로젝트 락의 ‘난감하네’를 선택하고 독학으로 익힌 판소리 발성을 앞세워 무대를 꾸민다.

뮤지컬 배우의 표현력과 판소리 특유의 소리가 더해지면서 익숙한 곡은 새로운 분위기로 바뀐다. 정형화된 창법에서 벗어난 김민기의 해석이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소나는 “여태껏 들은 ‘난감하네’ 중 가장 독특하고 개성 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여러 장르를 혼자 공부하며 완성한 김민기의 발성이 어떤 무대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스튜디오 달군 ‘미스터트롯4’ 왕자부

미스트롯 포유 11회 백그림·김민기, ‘왕자님 납시오’ 특집 출격

백그림과 김민기의 활약이 이어지면서 스튜디오에는 자연스럽게 ‘미스터트롯4’ 이야기가 번진다. 비주얼뿐 아니라 각자의 방식으로 실력을 쌓은 왕자님 짝꿍들의 무대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출연진은 특집을 빛낸 짝꿍들을 향해 “‘미스터트롯4’에 왕자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왕자님이라는 콘셉트가 단순한 외모를 넘어 가창력과 개성을 함께 보여주는 무대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백그림은 감미로운 미성과 오랜 음악 경력으로 정통 발라드의 감성을 전한다. 김민기는 독학한 판소리 발성과 뮤지컬 표현력을 결합해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낸다.

서로 다른 길에서 음악을 이어온 두 사람은 ‘왕자님 납시오’ 특집의 대비를 선명하게 만든다. 백그림과 김민기의 무대 가운데 어떤 무대가 차세대 트롯 왕자로 더 강한 인상을 남길까?

백그림의 감미로운 미성과 김민기의 독특한 판소리 발성으로 꾸며지는 ‘왕자님 납시오’ 특집은 7월 23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1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