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시즌4 334회 이기택, 어머님들 걱정 한몸에 받은 ‘국민 막내’ 등극

1박 2일 시즌4 334회 이기택, 어머님들 걱정 한몸에 받은 ‘국민 막내’ 등극

첫 방송 한 번으로 달라진 새 멤버들의 분위기는 어디까지 이어질까?

7월 5일에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 334회에서는 여섯 멤버가 함께 떠나는 ‘7번 국도 힐링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기택, 어머님들의 최애 등극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멤버들은 새 멤버 이용진과 이기택의 첫 방송 반응을 언급한다. 특히 이기택을 향해 “국민들의 마음에 안착했다. 어머님들의 최애로 등극했다”며 막내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전한다.

이기택은 “최근 약국에 갔는데 ‘1박 2일’을 본 어머님들이 ‘아프면 안 된다’며 걱정해 주셨다”고 말하며 달라진 인기를 실감한 일화를 공개한다. 단 한 번의 방송만으로 달라진 주변 반응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다.

이용진도 야외 취침을 했던 첫 방송 이후 아내에게 들은 후기를 전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새 멤버들이 첫 방송부터 강한 인상을 남기면서 기존 멤버들과의 조합에도 관심이 이어진다.

무한 제공 점심에 흔들린 멤버들

이날 제작진은 ‘7번 국도 힐링 여행’ 콘셉트에 맞춰 멤버들에게 점심 식사를 무한 제공한다. 제작진이 “마음껏 드세요”라고 하자 멤버들은 오히려 수상한 호의에 혼란스러워한다.

평소 복불복에 익숙한 멤버들은 제작진의 이례적인 제안에 쉽게 마음을 놓지 못한다. 무한 리필 점심 식사를 그대로 즐겨야 할지, 숨은 조건을 의심해야 할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며 설왕설래를 이어간다.

7번 국도 레이스의 도보 위기

이후 멤버들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에서 부산광역시로 이어지는 7번 국도 여행에 나선다. 제한 시간 안에 베이스캠프에 도착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지고, 실패할 경우 최종 목적지까지 걸어서 이동해야 하는 벌칙이 걸린다.

속도가 중요한 미션이었지만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변수들과 마주하며 지체된다. 급기야 도보로 9시간 이상 이동해야 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떠올리게 되고, 걷다가 촬영이 종료될지도 모르는 위기 상황에 놓인다.

7번 국도를 따라가는 힐링 여행은 출발부터 제작진의 수상한 호의와 시간 제한 미션으로 분위기가 바뀐다. 무한 제공 점심이 진짜 선물이었는지, 아니면 긴 레이스의 시작을 알리는 장치였을까?

이기택의 달라진 인기와 7번 국도 레이스의 도보 위기는 7월 5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 334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