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김종수, 최종 빌런 ‘끝판왕’ 등판… 이제훈과 최후의 결전

배우 김종수가 ‘모범택시3’의 마지막을 장식할 최종 빌런으로 등판해 이제훈과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친다.
1월 10일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SBS ‘모범택시3’ 16회에서는 베일에 싸여있던 최종 빌런 김종수가 등장해 대망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김종수가 이날 종영하는 ‘모범택시3’ 마지막 회에 출연해 주인공 이제훈과 날 선 대립을 펼친다”고 밝혔다. 김종수는 극 중 철저히 베일에 싸인 인물 ‘오원상’ 역을 맡아 군대를 배경으로 한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무지개 운수 팀과 치열한 수싸움을 벌일 예정이다. 그동안 영화 ‘밀수’, ‘리볼버’ 등에서 입체적인 악역 연기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종수가 이번에는 어떤 소름 돋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모범택시3’는 장나라, 윤시윤, 음문석, 김성규, 이경영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각 에피소드의 빌런으로 출연해 매회 화제를 모았다. 이 작품 속 악역들은 단순한 악당을 넘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부조리를 상징하며 드라마가 전하고자 하는 묵직한 메시지를 대변하는 존재로 평가받았다. 주인공 못지않은 비중과 탄탄한 서사를 지닌 이들은 시청자들에게 분노와 통쾌함을 동시에 선사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일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김종수는 이러한 앞선 출연자들의 악행을 뛰어넘는 역대급 ‘최종 빌런’으로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41년 연기 경력의 베테랑 배우답게 묵직한 존재감으로 ‘모범택시3’ 세계관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김도기(이제훈)를 비롯한 무지개 운수 식구들이 과연 이 거대하고 교활한 악을 상대로 어떤 사이다 참교육을 시전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모범택시3’는 지난 15화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12.9%를 기록하며 금토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해외 콘텐츠 평점 사이트 IMDB에서도 에피소드별 평균 평점 9.5점을 넘어서는 등 글로벌 호평을 얻고 있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욱 강력해진 스토리와 액션으로 사랑받은 ‘모범택시3’가 김종수라는 히든카드를 내세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무지개 운수의 마지막 운행과 최종 빌런 김종수의 활약은 1월 10일 토요일 밤 9시 50분 SBS ‘모범택시3’ 1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