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증명서’ 윤희석, 임지은 닫힌 마음 여는 한의사 임사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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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증명서’ 윤희석, 임지은 닫힌 마음 여는 한의사 임사빈 된다 뉴스나인

‘가족관계증명서’ 윤희석, 임지은 닫힌 마음 여는 한의사 임사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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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는 노영주의 곁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힘이 되는 임사빈, 차승현, 차승우의 관계성을 예고한다.

윤희석, 노영주의 설렘이 되는 한의사 임사빈

먼저 윤희석이 연기하는 임사빈은 노영주의 삶에 오랜만에 찾아온 설렘의 상징 같은 인물이다. 한의원을 운영하는 한의사로, 따뜻한 성품과 배려심을 겸비한 그는 남편 차민기(전노민 분)의 배신으로 상처받은 영주에게 조심스럽게 다가선다.

누구보다 강인하게 살아왔지만 깊은 외로움을 품고 있는 영주의 진짜 모습을 가장 먼저 알아보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에 임사빈이 굳게 닫힌 영주의 마음을 열고 새로운 희망을 안겨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서도영, 영주의 든든한 장남 차승현

서도영은 영주의 장남 차승현 역을 맡아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한다. 7급 우정직 공무원인 승현은 어린 시절 아버지가 집을 떠난 뒤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어머니를 곁에서 지켜보며 성장한 인물이다.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격으로 한 번의 실수도 쉽게 용납하지 않지만, 어머니 앞에서는 누구보다 다정하고 책임감 있는 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가족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몫을 다해온 승현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전승빈, 열정적인 방송국 PD 차승우로 합류

전승빈이 맡은 차승우는 방송국 교양국 PD다. 강한 추진력과 열정을 지닌 인물로, 겉으로는 냉정해 보이지만 속정이 깊은 반전 매력을 지닌다.

노영주의 두 아들 차승현과 차승우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가족 서사의 중심을 형성한다. 차승현이 묵묵한 책임감으로 어머니 곁을 지킨다면, 차승우는 뜨거운 에너지로 또 다른 변화를 끌어낼 인물로 그려진다.

노영주 삶을 흔들 세 남자의 관계성

임사빈의 순정 어린 사랑, 차승현의 책임감, 차승우의 열정은 노영주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축으로 작용한다. 세 인물은 로맨스와 가족애를 함께 움직이며 작품의 감정선을 넓힐 전망이다.

임사빈의 사랑, 차승현의 책임감, 차승우의 열정은 노영주의 삶에 서로 다른 변화를 예고한다. 세 남자 중 가장 큰 전환점을 만들 인물은 누구일까?

노영주 곁 세 남자의 관계성과 가족 서사는 7월 6일부터 방송되는 MBC ‘가족관계증명서’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