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2회 선미자 요리 연구가에게 배우는 맛간장 수육 한 상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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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2회 선미자 요리 연구가에게 배우는 맛간장 수육 한 상 차림 임윤서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2회 선미자 요리 연구가에게 배우는 맛간장 수육 한 상 차림

뉴스나인임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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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봄맞이 나들이 중 몰랐던 자신의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월 25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2회에서는 완연한 봄을 맞아 본격적인 같이 살이 준비에 나선 세 싱글맘의 특별한 첫 서울 나들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봄을 담아낸 한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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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같이 살이’ 준비에 나선 세 싱글맘이 첫 서울 나들이에 나선다. 하루 일정을 계획한 황신혜는 톱스타들의 사랑을 받는 요리 연구가이자 ‘집밥의 여왕’으로 불리는 선미자의 요리 수업을 준비한다. 봄철에 잘 어울리는 메뉴 ‘맛간장 수육’을 배우기 시작한 세 사람은 “열심히 배워 초대 손님에게 대접하자”며 요리 수업에 대한 의지를 다진다. 동파육의 한식 버전이라 할 만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맛간장 수육’이 완성되고, 이어 곁들임 3종 요리가 더해진다. 세 싱글맘은 맛간장 수육과 잘 어울리는 달래·부추무침, 묵은지 무침, 마늘볶음밥을 직접 만들며 한상차림을 완성해 간다.

소중한 이를 위한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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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싱글맘은 두 번째 일정으로 꽃 수업을 듣는다. K팝의 새 역사를 쓴 월드 스타 ‘BTS’가 꽃 수업을 받은 꽃 가게임을 알게 된 그녀들은 BTS 멤버가 앉았던 위치에서 최애 멤버를 꼽는다. 이어서 그녀들은 각각 소중한 사람을 위한 꽃다발 선물을 계획하며 꽃다발 만드는 법을 배운다. 꽃 손질법인 컨디셔닝부터 나선형으로 꽃을 잡는 기법까지, 손쉽게 꽃다발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며 유익한 시간을 보낸다. 특히 황신혜는 열정만큼 계속 꽃을 더하다 손에 경련이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평소 꽃을 좋아하지 않아 딸 이진이의 꽃 선물도 사양해 왔던 그녀는 이번 수업을 통해 몰랐던 취향을 새로 발견한 기쁨을 전한다.

정가은의 연극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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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일정으로 두 언니는 정가은의 연극을 응원하기 위해 대학로를 찾는다. 젊음의 거리에서 길거리 간식을 맛보던 중 황신혜는 인근 대학교에 다니던 첫사랑을 떠올리고, 스무 살 시절 대학로 데이트를 즐겼던 풋풋한 추억에 젖는다. 공연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승무원 역할로 무대에 오른 정가은의 열연에 놀라고, 코믹한 키스신까지 완벽하게 소화하자 연신 감탄과 폭소를 터뜨린다. 무대를 마친 정가은을 향해 언니들의 칭찬이 쏟아지고 함께여서 더욱 뜻깊은 서울 나들이가 마무리된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이 찾아간 요리 수업의 주인공인 선미자 요리 연구가는 강남 일대에서 스타들의 요리 선생님으로 정평이 난 인물로, 그녀의 시그니처 메뉴인 맛간장 수육 레시피가 방송을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이 방문한 꽃 가게는 실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플라워 클래스를 수강하며 화제가 되었던 일명 성지로, 국내외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알려져 방송 이후 더욱 큰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정가은이 열연을 펼친 대학로 연극 무대 역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어 그녀의 본업 모멘트가 기대를 모은다.

세 싱글맘의 좌충우돌 나들이와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모습은 3월 25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