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집 찰스 529회 529회 캐나다 마이클 편

5월 19일에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 529회에서는 제주어 패치 완료 털보 하르방으로 불리는 캐나다 출신 18년 차 제주토박이 마이클의 일상이 공개됩니다.
제주어 패치 완료 털보 하르방?!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사는 토박이들을 만나보는 시간, 그 두 번째 주인공은 캐나다 출신 18년 차 제주토박이 마이클!
190cm의 거구에 덥수룩한 턱수염을 자랑하는 그는 해녀 할머니들과 능수능란하게 제주어로 수다를 떠는 ‘제주어 만렙’ 토박이다.
한국의 육지에서는 단 한 번도 살아본 적이 없다는 마이클은 제주에서 PD로 맹활약 중이다.
제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기록하는 일에도 진심이라는데~ 해녀 할머니들과의 수중 촬영은 물론, 굿 현장까지 찾아갔다!
제주 이곳저곳을 누비는 마이클의 일상이 공개된다!
촬영 파트너 달리는 삼각대(?)


190cm 95kg 거구 마PD의 애착 파트너는 다름 아닌 앙증맞은 경차?!
촬영할 때면 경차 지붕 위를 성큼성큼 밟고 올라가 거대한 ‘삼각대’로 쓰는 건 기본!
움푹 파인 지붕도 주먹으로 탁탁 쳐서 셀프 복원해 버리는 쿨함(?)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어졌다는데~
하지만, “저 이래 봬도 CEO예요~”라며 전문적인 모습을 보여야 할 때 몰고 나가는 애마는 따로 있다는데…?!
슬기로운 제주 생활


동네 이웃 어르신에게 대파와 금귤을 선물 받고, 옆집 할머니 밭에서는 당당하게 양배추를 득템(?)해 오는 넉살 끝판왕 마이클!
특유의 친화력으로 동네를 꽉 주름잡은 그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제주 생활 초보인 한국인 동생을 단골식당에 앉혀두고, 제주 전통음식인 ‘몸국’과 ‘고사리 육개장’을 능청스럽게 훈수 두며 가르치는 진풍경까지 벌어지는데!
제주 특유의 끈끈한 이웃 공동체 문화에 완벽하게 스며든 마이클의 유쾌한 제주 생활을 따라가 보자~!
제주 자연의 위로로 다시 일어서다


이토록 활기차고 제주를 사랑하는 마이클에게도 남모를 아픔이 있었다.
과거 아버지가 뇌암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신 후, 폐렴과 오토바이 사고, 그리고 막대한 빚까지 한꺼번에 감당해야 했던 가혹한 시련의 시간이 찾아왔던 것.
타국에서 홀로 몸과 마음이 무너져 내리던 그때,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다름 아닌 고향을 닮은 제주의 자연이었다.
밤하늘의 별을 카메라에 담으며 아픔을 극복했다는 마이클.
그가 렌즈 너머로 포착한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과 가슴 뭉클한 위로의 메시지를 만나보자.
제주어와 이웃의 정, 그리고 카메라에 담긴 자연은 마이클이 제주에 뿌리내린 시간을 보여준다. 낯선 땅이 고향이 되는 과정은 결국 사람과 풍경이 함께 만든 기록처럼 남는다.
캐나다 출신 18년 차 제주토박이 마이클의 유쾌한 제주 생활과 위로의 메시지는 5월 19일 화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 529회에서 공개됩니다.
출처 :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