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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587회 장윤정의 할라페뇨 고추잡채…이연복 극찬

장윤정이 남다른 손맛을 자랑하며 대중의 시선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4월 5일 방송된 MBN ‘알토란’ 587회에서는 데니안이 방문하여 유쾌한 만남을 가지는 과정이 담겼다.
장윤정의 집밥을 맛보기 위해 데니안이 몰래 그녀를 찾아갔다. 데니안은 공원에서 운동중인 장윤정에 다가가 꽃다발을 선사했고 장윤정은 소녀처럼 수줍은 모습으로 인사해 풋풋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베드민턴 코트장이 있는 공원에서 두 사람은 돌연 투명 베드민턴 경기를 시작했다. 공과 채가 있다고 상상을 하며 대결에 나선 장윤정과 데니안은 리액션을 주고 받으며 유쾌한 케미를 이어갔다. 데니안이 너스레를 떨며 패배를 인정하자 장윤정은 승자의 미소를 지어보였지만 갑자기 현타(현실 타격)가 온 얼굴로 “지나가는 사람들 있을까봐 너무 부끄럽다”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집에서 장윤정과 데니안은 봄맞이 밥상을 차리기 위해 함께 요리하며 화기애애한 관계성을 보였다. 데니안의 서툰 칼질에 장윤정은 연신 칭찬으로 용기를 복돋아 주는가 하면, ‘반죽을 개다’, ‘토렴’같은 요리 용어를 몰라 갸우뚱 하는 데니안에 “아들 같다”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리드했다.
장윤정은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봄동을 활용하여 반죽을 하고 전을 부쳐냈다. 특히 된장을 넣은 무침과 이연복 셰프에게 극찬을 받은 할라페뇨 고추잡채까지 선보이며 풍성한 요리 실력을 입증했다.
20년 만에 예능 고정으로 복귀한 그녀의 향후 다채로운 방송 활동에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 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