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짜 20회 아일릿, 하숙집 뒤집은 ‘반전 예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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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진짜 20회 아일릿, 하숙집 뒤집은 ‘반전 예능감’ 임윤서 기자

아니 근데 진짜 20회 아일릿, 하숙집 뒤집은 ‘반전 예능감’

뉴스나인임윤서 기자

6월 15일에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20회에서는 아일릿이 하숙집에 입성해 숨겨온 개인기와 게임, 2배속 랜덤 플레이 댄스로 반전 예능감을 보여주는 장면이 공개된다.

하숙집 뒤집은 아일릿 개인기

하숙집에 들어선 아일릿은 무대 위 모습과 다른 예능감을 꺼내놓는다. 멤버들은 숨겨왔던 개인기를 차례로 공개하며 MC들의 시선을 붙잡고, 현장 분위기를 빠르게 끌어올린다.

윤아는 타조로 변신해 하숙집 곳곳을 누비는 개인기를 선보인다. 이를 본 MC들은 “근래 본 개인기 중 최고”라며 극찬했고, 예상 밖 몸개그에 웃음이 이어진다.

이로하는 파워풀한 춤선을 살려 ‘용솟음’을 몸으로 표현한다. 어려운 즉석 요청에도 망설이지 않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흥을 참지 못한 탁재훈까지 뛰쳐나오며 즉석 댄스 배틀이 벌어진다.

원희의 현실 남매 토크

어린 시절 사진 공개도 이어진다. 아일릿은 떡잎부터 아이돌 상이었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완성형 미모를 보여주고, 원희는 가족에게 들은 돌직구 발언을 꺼낸다.

원희는 “아빠가 ‘넌 말 안 했을 때가 제일 예뻤다. 말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마음에 안 들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만든다. 아버지의 솔직한 말은 원희의 털털한 입담과 맞물리며 현장을 편하게 만든다.

현실 남매 케미도 빠지지 않는다. 원희는 친오빠와 “연락 안 하고 지낸다. 오빠도 내가 동생이라고 말 안 한다”라고 털어놓으며 꾸밈없는 가족 이야기를 더한다.

한우 세트 걸린 가사 맞히기 대결

한우 세트를 건 노래 가사 맞히기 대결도 펼쳐진다. 아일릿 노래에 도전한 MC들은 가사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기상천외한 오답을 쏟아내며 웃음을 자아낸다.

아일릿이 맞히는 순서에서는 예상치 못한 특급 힌트가 주어진다. 같은 게임 안에서 힌트의 결이 달라지자 탁재훈은 억울함을 감추지 못하고 격한 반응을 보이며 현장을 뒤집는다.

분위기는 단순한 퀴즈 대결을 넘어 MC들과 아일릿의 티키타카로 이어진다. 가사를 맞히는 과정에서 멤버들의 반응과 MC들의 오답이 맞물리며 하숙집 특유의 소란스러운 웃음을 만든다.

잇츠미까지 2배속 칼군무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는 아일릿의 팀워크가 다시 드러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잇츠미(It’s me)’를 포함한 히트곡들이 이어지고, 멤버들은 2배속 재생에도 흐트러짐 없는 칼군무를 선보인다.

무대 장면은 장난과 토크로 채워진 앞선 흐름과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개인기와 게임에서는 반전 예능감을,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는 본업 실력을 드러내며 아일릿의 다채로운 면모가 한 회 안에 담긴다.

아일릿의 활약은 무대 밖에서도 팀의 색깔이 어떻게 살아나는지 보여주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하숙집을 뒤집은 반전 예능감은 어떤 웃음과 무대 장면으로 남을까?

아일릿의 타조 개인기와 2배속 랜덤 플레이 댄스, 원희의 현실 남매 토크는 6월 15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20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