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삼플레이 6회 지석진·전소민, 제주 도착 2시간 만에 갈등

5월 16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석삼플레이’ 6회에서는 제주 여행을 시작한 지석진, 이상엽, 전소민, 이미주가 도착 직후 예상치 못한 갈등에 휘말리며 촬영 중단 위기까지 맞는 모습이 공개된다.
제주 바다 앞에서 시작된 첫 1박 2일 여행
‘석삼패밀리’는 푸른 바다를 마주하며 제주 여행을 시작한다. 이번 여정은 멤버들이 함께 떠나는 첫 1박 2일 여행으로, 출발부터 설렘과 기대가 섞인 분위기를 만든다.
제주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일정도 준비된다. 바다를 둘러싼 여행지, 식도락, 숙소까지 이어지는 구성은 평화로운 여행을 예고하는 듯하다.
하지만 순조로워 보이던 흐름은 오래가지 않는다. 여행 시작과 동시에 멤버들 사이에 감정의 균열이 생기며 분위기는 빠르게 달라진다.
전소민과 지석진의 팽팽한 신경전
갈등은 전소민의 자유로운 행동에서 시작된다. 이를 지켜보던 지석진은 “정신 사납다”고 반응하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다.
전소민도 물러서지 않는다. 그는 곧바로 “예민한 것 같다”고 받아치며 지석진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가벼운 농담처럼 시작될 수 있었던 대화는 순식간에 차가운 분위기로 번진다. 제주 도착 직후부터 이어진 미묘한 감정선은 멤버들의 여행을 예상 밖의 방향으로 이끈다.
이미주의 폭탄 발언으로 얼어붙은 현장
지석진과 전소민 사이의 분위기가 냉랭해진 가운데 이미주까지 강한 말을 던진다. 이미주는 “차 돌려서 공항 가자”고 말하며 제주 도착 두 시간 만에 폭탄 발언을 꺼낸다.
이 한마디는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여행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발언인 만큼, 멤버들 사이의 갈등이 단순한 장난을 넘어섰음을 보여준다.
차 안의 공기도 급격히 무거워진다. 웃음과 티키타카를 앞세워온 ‘석삼패밀리’에게 이번 제주 여행은 시작부터 쉽지 않은 시험대가 된다.
이상엽까지 터뜨린 쌓인 감정
그동안 이상엽은 멤버들 사이에서 중재자에 가까운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평화를 유지하려 애쓰던 이상엽마저 쌓인 감정을 드러낸다.
그는 자신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멤버들이 계속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고 서운함과 스트레스를 느낀다. 결국 울분을 터뜨리는 장면까지 공개되며 긴장감은 더 커진다.
제작진은 “멤버들의 솔직한 감정이 오가던 순간에는 현장 스태프들까지 조용히 지켜볼 정도였다”며 “평화주의자였던 이상엽마저 폭발하게 만든 갈등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제주 여행의 갈등은 여행 예능에서 관계의 실제 온도를 드러내는 장치가 된다. 전소민의 자유로운 움직임, 지석진의 예민한 반응, 이상엽의 울분이 어디서 맞물리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웃음으로 버티던 팀워크가 흔들리는 순간은 석삼패밀리의 다음 관계 변화를 예고한다.
여행 시작과 동시에 찾아온 갈등 속에서 ‘석삼패밀리’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는 5월 16일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 TV CHOSUN ‘석삼플레이’ 6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 CHOS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