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0회 전현무, 이영표 복장 지적에 중계 연습 진땀

6월 7일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0회에서는 전현무의 월드컵 중계 연습과 이영표의 스타일 지적이 공개된다.
복장 지적에서 시작된 신경전
반바지와 반팔 티셔츠를 입고 편하게 스튜디오에 들어선 전현무는 슈트 차림의 이영표를 보더니 “연습인데 왜 이렇게 빼 입고 왔어?”라며 진짜 중계를 하듯 완벽하게 갖춘 이영표의 모습에 급 당황한다. 이에 이영표는 “복장은 곧 태도”라며 “연습 첫날부터 반팔, 반바지 마음에 안 들어”라고 말해 동갑내기 상극 케미에 불을 붙인다.
스타일 통제로 번진 중계 연습
이후에도 이영표는 “적절한 타이밍에 복장 규제 들어가야 할 것 같아”라며 커피 통제에 이어 스타일 통제를 다짐해 웃음을 안긴다. 전현무는 “저 놈의 의복”이라며 이영표의 의복 규제에 몸서리를 친다. 중계 연습에 돌입하자 이영표가 전현무의 연습 중계에 대해 “불순물보다는 마가 더 낫다”라고 피드백을 해 전현무의 자존심을 건드린다.
커피 잔소리까지 이어진 티키타카
이영표가 중계 도중 화장실에 가고 싶었던 사연을 공개하자 엄지인은 “현무 선배는 기저귀 차고 중계해야겠다”라고 커피를 하루에 5잔씩 마시는 전현무 걱정에 나선다. 이영표는 “커피를 줄여야 한다”라며 잔소리를 더하고, 전현무는 이영표의 통제에 또 한 번 반응한다.
긍정적인 호흡을 향한 기대
이처럼 오디오가 쉬지를 않는 상극 티키타카가 이어지자 엄지인은 “전현무 캐스터가 차분하고 이영표 해설위원이 카랑카랑해서 두 분의 호흡이 너무 좋네요”라며 앞으로 변화될 이들의 긍정적인 호흡에 기대를 높인다. 파리올림픽 역도 중계의 신화를 이룬 신입 캐스터 전현무와 13년 해설 경력의 베테랑 해설위원 이영표의 티키타카 호흡은 본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신입 캐스터와 베테랑 해설위원의 대비가 이번 중계 연습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전현무의 차분한 진행과 이영표의 카랑카랑한 해설은 월드컵 중계에서 어떤 호흡으로 이어질까?
전현무와 이영표의 월드컵 중계 연습 현장은 6월 7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0회에서 공개된다. 두 사람의 복장 논쟁과 상극 티키타카가 실제 중계 호흡으로 어떻게 바뀔지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