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V, 17일 KIA-삼성·한화-KT 경기 극장 단독 생중계 진행

CGV가 5월 17일 오후 2시에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 경기를 극장에서 생중계한다.
KIA-삼성전, SCREENX LIVE로 상영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는 CGV고덕강일,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인천에서 SCREENX LIVE로 상영된다.
SCREENX LIVE는 중앙 스크린에만 경기를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다. 좌우 벽면까지 확장된 3면 영상과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활용해 관객이 경기장 안에 들어와 있는 듯한 현장감을 제공한다.
특히 양옆 화면에는 긴장감 있게 마주하는 타자와 투수의 모습, 응원석과 응원단상 장면이 함께 담긴다. 단순한 중계 관람을 넘어 야구장 한가운데 있는 듯한 몰입감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한화-KT전은 대전·동수원에서 생중계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펼쳐지는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 경기는 CGV대전과 동수원에서 만날 수 있다.
CGV의 KBO 리그 극장 생중계는 영화관을 야구 응원 공간으로 확장하는 방식이다. 관객들은 대형 스크린과 극장 사운드를 통해 경기 흐름은 물론 응원 분위기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편성은 5월 17일 같은 시각에 열리는 두 경기를 각각 다른 극장 관람 형태로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KIA-삼성전은 SCREENX LIVE 중심으로, 한화-KT전은 지역 거점 극장 생중계로 팬들을 만난다.
평균 객석률 약 70%, 극장 야구 관람 확장
SCREENX LIVE는 지난해 정식 론칭 이후 평균 객석률 약 70%를 기록했다. 야구 팬들이 단순한 TV 중계와 다른 관람 경험을 찾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수치다.
CGV는 2026시즌에도 KBO 리그 주요 경기를 극장에서 생중계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KBO와 CGV는 2024년부터 이어온 극장 생중계 경험을 바탕으로 정규시즌 주요 경기뿐 아니라 올스타전과 포스트시즌까지 극장 상영을 확대해왔다.
극장 생중계는 야구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팬들에게 또 다른 선택지가 된다. 대형 스크린, 서라운드 사운드, 함께 응원하는 관객의 반응이 결합되며 극장은 새로운 야구 관람 공간으로 기능한다.
CGV 앱에서 생중계 정보 확인
KBO 리그 극장 생중계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람 가능 극장과 상영 형태, 예매 관련 정보도 앱을 통해 안내된다.
CJ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은 “연일 관중 기록을 경신하며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KBO 리그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CGV 생중계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CGV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SCREENX LIVE의 차별화된 몰입감과 현장감이 야구 팬들의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극장만의 특별한 스포츠 관람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GV의 KBO 생중계는 스포츠 관람 방식이 극장으로 넓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야구장의 함성과 극장의 몰입형 화면이 만날 때 팬들은 다른 방식으로 경기를 체감할 수 있다. SCREENX LIVE는 그 변화가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관람 형태다.
CGV가 진행하는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2026 신한 SOL KBO 리그 극장 단독 생중계는 5월 17일 오후 2시에 CGV 일부 극장에서 진행된다.
출처 : CJ CG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