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485회 유연석, 시청률 공약 이행 위해 출격·반전 로망 고백

배우 유연석이 40대 결혼 로망을 고백하며 폭탄 발언을 던져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을 전망이다.
3월 8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485회에서는 ‘로맨스의 대명사’ 배우 유연석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母벤져스의 마음을 완벽하게 설레게 할 예정이다.
유연석은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언급했던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근 진행된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했다. 당시 유연석은 ‘틈만 나면,’ 시청률 5% 돌파 시 ‘최고 시청률 프로그램상’을 받은 ‘미우새’에 출연하겠다고 선언한 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미우새’를 찾은 유연석의 의리에 스튜디오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에 MC 신동엽은 유연석의 새 SBS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시청률이 10%를 넘으면 ‘이것’을 해달라며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했고, 유연석도 긍정의 대답을 남겨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유연석은 드라마 속 명장면을 재연해 母벤져스는 물론 MC 신동엽과 서장훈마저 설레게 했다. 유연석이 母벤져스를 향해 “알려줘. 누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명대사를 읊조리자, 母벤져스는 얼굴까지 감싸며 부끄러워했다는 후문. 또한 화제가 됐던 “네가 벗을래, 내가 벗길까” 대사가 공개되자, 19금 토크 장인(?) MC 신동엽은 “이거 패러디하면 재밌겠다”라며 본인의 스타일대로 재해석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연석은 “비혼주의는 아니다. 40대에는 결혼을 하고 싶다”라며 결혼 의지를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소 아역 배우를 잘 챙기기로 유명한 유연석은 “아이를 바라볼 땐 내 눈빛이 바뀌더라”, “딸이 생기면 머리를 따주고 싶다”라며 로망을 내비쳤다. 이에 AI로 예측한 유연석의 딸 얼굴이 공개되자, 유연석은 “너무 귀엽다”고 연신 감탄하며 눈을 떼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새롭게 방영될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귀신을 보고 빙의까지 할 수 있는 판타지가 더해진 변호사 신이랑의 기묘한 한풀이 어드벤처를 그린다. 극 중 유연석은 귀신 전문 변호사로 변신해 다채로운 빙의 연기를 펼칠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母벤져스를 함박웃음 짓게 한 ‘현실 설렘 유발자’ 유연석의 맹활약과 역대급 케미스트리는 다가오는 3월 8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485회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