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52회 이광수 이선빈 “한강 데이트 목격담 소환”→ 유재석 사랑 마케팅 폭로

이광수와 이선빈의 한강 데이트 목격담을 두고 유재석의 쉴 틈 없는 사랑 마케팅 놀리기가 예고되어 관심을 모은다.
4월 14일에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52회에서는 게스트로 출격한 이광수와 박보영이 구리 일대에서 역대급 케미를 발산하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유재석이 최근 SNS상에서 화제를 모은 ‘한강 이광수 목격담’을 소환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 누리꾼이 SNS에 업로드한 게시물에는 이광수와 이선빈 커플이 한강에서 반려견과 함께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며 여전한 애정을 자랑하는 장면이 담겨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유재석은 이광수가 등장하기 무섭게 “광수야 선빈이랑 한강 나들이 갔더라?”라고 운을 떼더니 “선빈이랑 아직도 사랑 마케팅하냐”라며 애착동생 놀리기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발끈한 이광수가 “자연스러운 거지, 무슨 마케팅이냐”라며 열띤 해명(?)에 나서자, 유재석은 “같이 있던 강아지도 마케팅이지?”라며 쉴 틈 없는 몰아가기로 이광수를 혼미하게 해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이번 회차에서는 유재석은 물론 틈 주인까지 ‘광수 놀리기’에 합류한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방송에 함께한 교장 틈 주인은 “아이들에게 공부 압박을 주지 않으려 한다. 일단 아이들이 행복한 게 우선 아니냐”라면서 행복과 성적은 별개라는 교육 철학을 공개하는데, 이때 틈 주인이 돌연 “광수 씨도 행복하죠?”라고 허를 찔러 이광수를 움찔하게 한다. 유재석은 이광수의 연이은 수난시대(?)에 “광수한테만 이런 일이 생겨”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교장까지 합세한 틈 주인의 일격에 이광수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과연 뜻밖의 허를 찔린 이광수가 이 위기를 어떻게 모면할지 주목된다.
유재석과 이광수의 환장할 웃음 시너지와 시즌4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이야기는 4월 14일 밤 9시 SBS ‘틈만 나면’ 5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예능 ‘틈만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