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8일에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57회에서는 틈친구 주우재와 존박이 홍대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 가운데 주우재는 유재석과 만나자마자 티격태격하며 익숙해서 더 거침없는 앙숙 호흡을 예고한다.
주우재 등장부터 시작된 문전박대

주우재가 모습을 드러내기 전 유재석은 “홍대에 누가 연고가 있지?”라며 게스트를 기다린다. 하지만 주우재를 발견하자 곧바로 “우재 뭐야?”라고 반응하며 기존 틈친구와는 다른 문전박대급 환영으로 주우재를 멈칫하게 한다.
유재석의 냉대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남의 직장에 왜 오는 거야?”라는 결정타까지 이어지자 주우재는 약이 오른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예상하지 못한 반응에 당황한 기색을 그대로 드러낸다.
유연석 옆자리로 향한 유재석

주우재의 반응을 본 유재석은 한층 신이 난다. 주우재가 가까이 앉으려 하자 “매일 보는데 뭐 하러 옆에 앉아”라고 말한 뒤 곧바로 유연석 옆자리로 방향을 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주우재도 계속 밀리지만은 않는다. 자신에게 유독 영혼 없는 반응을 보이는 유재석을 지켜보며 반격할 틈을 찾던 그는 게임 이야기가 나오자 곧장 유재석의 약점을 파고든다.
‘연습메시’ 유재석 향한 주우재 반격

그는 “‘틈만나면,’ 많이 봤는데 연석이 형이 다 하더라”라고 말하며 ‘연습메시’ 유재석을 정조준한다. 평소 프로그램을 지켜봤다는 말과 함께 실제 게임에서는 유연석의 활약이 더 크다는 식으로 받아치며 유재석을 발끈하게 한다.
유재석이 반응하자 주우재는 “형은 큰일 하시는 분이니까. 연석이 형이 섬세한 걸 잘해”라고 덧붙인다. 정면으로 밀어붙이기보다 능청스러운 말로 유재석을 들었다 놓으며 형 못지않은 직언과 입담을 보여준다.
두 사람의 신경전은 첫 만남에서만 끝나지 않는다. 촬영 내내 서로 쉴 틈 없이 말을 주고받으며 티격태격했고, 옆에서 지켜보던 유연석과 존박까지 웃게 했다는 전언이다.
익숙한 사이인 만큼 서로의 약점을 누구보다 빠르게 파고드는 주우재와 유재석의 말싸움이 이번 홍대 틈새 공략에서도 이어진다. 주우재는 ‘연습메시’ 유재석을 상대로 어디까지 반격할까?
주우재와 유재석의 거침없는 티격태격과 홍대 틈새 공략은 9월 8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5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예능 ‘틈만 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