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819회 반박불가 인공지능 픽

런닝맨 819회 반박불가 인공지능 픽

9월 6일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819회에서는 허경환, 이주연, 미연이 합류해 AI의 선택에 멤버들의 운명을 맡기는 ‘반박 불가 인공지능 픽’ 레이스가 공개된다.

이주연부터 허경환까지 이어진 ‘BAD’ 챌린지

이주연부터 허경환까지 이어진 ‘BAD’ 챌린지

지난 출연 당시 엉뚱한 춤으로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던 이주연은 이번에도 범상치 않은 춤선을 선보이며 특유의 허당미를 드러낸다. 오프닝부터 에이티즈의 ‘BAD’ 챌린지에 도전하지만 완벽한 재현보다는 예상 밖의 움직임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주연의 무대를 만회하겠다며 허경환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허경환은 가슴 펌핑을 앞세운 자신만의 ‘BAD’ 챌린지를 펼치며 원곡과는 또 다른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다.

이를 지켜본 양세찬은 “(에이티즈 산이 아니고) 허산이다”라고 말하며 허경환에게 새로운 별명을 붙인다. 에이티즈 산을 떠올리게 하는 이름과 허경환의 독특한 퍼포먼스가 맞물리면서 현장의 웃음도 한층 커진다.

현직 아이돌 미연까지 흔들린 챌린지

현직 아이돌 미연까지 흔들린 챌린지

여기에 현직 아이돌 미연까지 ‘BAD’ 챌린지에 합류한다. 춤에 익숙한 아이돌인 만큼 자연스러운 무대가 예상됐지만, 실제로는 뜻밖의 엉성한 모습을 보여 앞선 두 사람과 다른 방식으로 웃음을 더한다.

허경환, 이주연, 미연은 그동안 ‘런닝맨’에서 남다른 활약을 보여온 게스트들이다. 세 사람은 시작부터 토박이 멤버들과 맞붙으며 오프닝의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챌린지 하나만으로도 서로 다른 허당 매력을 드러낸다.

식사부터 벌칙까지 AI가 고르는 레이스

식사부터 벌칙까지 AI가 고르는 레이스

본격적인 레이스에서는 AI가 멤버들의 운명을 결정한다. 식사를 차지할 멤버부터 벌칙을 받을 멤버까지 AI의 답변에 따라 정해지는 만큼 누구도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미리 선택할 수 없다.

평소 AI 활용에 능숙하다고 자신해온 멤버들은 시작부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인다. 반면 기계에 익숙하지 않은 모습으로 자주 웃음을 줬던 김종국은 자신을 “AI 홍보대사”라고 소개하며 누구보다 강한 의욕을 드러낸다.

김종국의 말은 단순한 농담만은 아니다. 그는 올해 전국민 AI 경진대회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돼 AI를 친숙하게 알리는 활동에 참여해왔고, 이번 레이스에서도 그 자신감을 앞세워 AI의 선택에 맞선다.

예상 밖 답변에 시작된 인간과 AI의 신경전

예상 밖 답변에 시작된 인간과 AI의 신경전

하지만 레이스가 진행될수록 멤버들의 자신감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AI가 내놓는 답변이 멤버들의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이어지고, 원하는 선택을 받지 못한 멤버들은 결과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결국 식사와 벌칙을 좌우하는 AI의 판단을 두고 거센 반발이 이어지면서 사람과 AI 사이의 신경전까지 펼쳐진다. 처음에는 AI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고 자신했던 멤버들이 정작 자신에게 불리한 답변 앞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이번 레이스의 웃음 포인트가 된다.

AI가 내린 결정을 끝까지 받아들여야 하는 규칙이 멤버들의 승부욕과 맞부딪히면서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질 전망이다. ‘런닝맨’ 멤버들은 식사와 벌칙까지 좌우하는 AI의 모든 선택에 끝내 승복할 수 있을까?

허경환, 이주연, 미연의 ‘BAD’ 챌린지와 AI가 멤버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반박 불가 인공지능 픽’ 레이스는 9월 6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81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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