혤스클럽 81회 하지원 10년 자기관리 비결

혤스클럽 81회 하지원 10년 자기관리 비결

뉴스나인방송
혤스클럽 81회 하지원 10년 자기관리 비결

8월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혜리’의 ‘혤’s club’ 81회에서는 영화 ‘비광’의 배우 류승룡과 하지원이 출연한 가운데, 하지원이 이혜리를 처음 만난 소감과 10년 넘게 이어온 자기관리법을 공개했다.

이혜리의 거침없는 매력에 놀란 하지원

이날 하지원은 이혜리를 보고 “처음 만났는데 텐션이 어마어마하다. 연기 생활을 해오면서 처음 보는 캐릭터인데, 내가 좋아하는 거침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라며 칭찬했다. 류승룡도 하지원이 빈말을 잘하지 않는 편이라고 거들었고, 이혜리는 처음 들어보는 칭찬이라며 반가워했다.

하지원은 1996년 데뷔한 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변함없는 모습에 감탄하는 이혜리의 질문을 받았다. 이혜리는 TV로 하지원을 보며 자란 세대라면서 실제로 처음 만났는데도 예전과 똑같아 계속 바라보게 된다고 말했다.

레몬수와 스트레칭을 10년 넘게 이어온 루틴

하지원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무결점 미모’의 비결을 묻는 이혜리에게 확신의 자기 관리법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직접 해보고 좋다고 생각이 드는 건 아주 길게 한다. 레몬수 섭취나 스트레칭 등 실제로 하고 있는 루틴은 모두 10년이 넘은 것들”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몸에 좋다고 느낀 습관은 잠깐 따라 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이어가는 것이 하지원의 방식이다. 레몬수를 마신 뒤 몸에 잘 맞는다고 느끼면 계속 섭취하고, 다리 부종에 도움이 된다고 느낀 스트레칭도 10년 넘게 꾸준히 이어왔다.

이어 “운동 중 제일 어려운 게 스트레칭이다. 내 몸에게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면서, 명상하듯 대화를 나눠야 한다”라며 자신만의 남다른 스트레칭 철학을 전했다. 이혜리는 “스트레칭 방법을 유튜브 영상으로 알려달라”라며 콘텐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촬영 전 두 시간 동안 이어진 내 몸과의 대화

하지원은 이날 촬영을 위해 ‘내 몸과의 대화’를 2시간 동안 했다고 전했다. “스트레칭을 짧게 하면 어느 정도 걸리는지?”라는 질문에는 “15분?”이라고 답해 평소 긴 스트레칭 시간과 큰 차이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자기관리의 꾸준함은 최근 ‘쇼! 음악중심’의 ‘홈런’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드러났다. 스케줄이 잡힌 뒤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긴장한 하지원은 자다 깰 때마다 새벽에 안무를 반복하며 동작을 잊지 않으려 했고, 무대를 마친 뒤에는 속이 시원했다고 돌아봤다.

10년 넘게 이어온 루틴부터 촬영 전 두 시간의 스트레칭까지, 하지원이 말한 자기관리의 중심에는 짧은 유행보다 자신에게 맞는 습관을 오래 지키는 태도가 있었다. 같은 루틴을 오랫동안 이어온 하지원의 방식이 변함없는 자기관리의 가장 큰 비결이었을까?

사진 : 유튜브 ‘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