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산 12회 마지막회 다섯 멤버 ‘최우수 순간’ 전성기 캐릭터 재현

8월 9일에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 12회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각자의 전성기 캐릭터로 돌아가 ‘최우수 순간’을 재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봉숭아학당’ 복학생부터 ‘화상고’ 무술부 학생

최우수산 12회 마지막회 다섯 멤버 ‘최우수 순간’ 전성기 캐릭터 재현

유세윤은 ‘봉숭아학당’의 복학생 모습으로 돌아오고 장동민은 같은 코너의 경비 아저씨 비주얼을 다시 보여준다. 허경환은 ‘거지의 품격’ 꽃거지, 붐은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 양세형은 ‘화상고’의 무술부 학생으로 등장해 각자 자신을 알렸던 시절을 재현한다.

멤버들은 당시 사용했던 유행어와 기억을 꺼내며 각자의 ‘최우수 순간’을 되짚는다. 서로 다른 프로그램과 코너에서 활동했던 다섯 사람이 한자리에서 과거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며 각자 대중에게 가장 많이 알려졌던 때를 직접 되살린다.

양세형이 꺼낸 ‘화상고 40%’

최우수산 12회 마지막회 다섯 멤버 ‘최우수 순간’ 전성기 캐릭터 재현

특히 양세형은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게 ‘화상고’ 코너다. 40%를 넘었다”라고 말하며 당시 기록을 직접 언급한다. 이어 ‘화상고’ 방송 뒤 하루아침에 달라진 인기를 실감했던 일화도 전할 예정이다.

붐이 이어가는 두 딸 이야기

최우수산 12회 마지막회 다섯 멤버 ‘최우수 순간’ 전성기 캐릭터 재현

붐은 앞서 ‘최우수산’을 통해 첫째 딸 윤서를 처음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둘째 딸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꺼낸다. 지난 4월 둘째 딸을 품에 안은 붐의 이야기가 이어지며, 첫째 윤서가 함께했던 앞선 산행 다음으로 가족 이야기가 한 번 더 등장한다.

마니산에서 이어지는 마지막 승부

최우수산 12회 마지막회 다섯 멤버 ‘최우수 순간’ 전성기 캐릭터 재현

캐릭터와 가족 이야기를 마친 뒤 멤버들은 강화도 마니산으로 이동해 마지막 여정을 이어간다. 함허동천 계곡에서는 물풍선을 골인 지점까지 흘려보내는 레이스를 벌이며, 가장 늦게 도착한 꼴찌와 그가 고른 1인이 참성단 등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은 마니산에서 프로그램의 추가 연장을 바라는 소원도 빌 예정이다. 마지막 회에서도 등산이 걸린 미션을 끝까지 이어가며 처음부터 계속된 산행 경쟁을 다시 꺼낸다.

과거의 ‘최우수 순간’을 꺼낸 다섯 사람에게 마지막 물풍선 레이스는 현재의 최우수자를 가르는 마지막 승부가 된다. 전성기 캐릭터로 돌아온 다섯 사람 중 누가 참성단으로 향할까?

다섯 멤버가 각자의 전성기 캐릭터로 ‘최우수 순간’을 다시 보여주는 마지막 회는 8월 9일 일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 12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