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일 방송된 MBC ‘최우수산’ 11회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아이들과 불암산 애기봉을 오르고 숙소에서 육아 이야기를 나눈 모습이 공개됐다.
리아가 가장 먼저 오른 애기봉


허경환의 조카 리아는 태권도와 줄넘기로 다진 체력을 앞세워 유세윤과 허경환보다 먼저 애기봉 정상에 도착했다. 여덟 살인 리아는 오르막에서도 속도를 늦추지 않으며 어른들을 앞질렀다.
두 아이 35kg을 견딘 장동민
장동민은 딸 지우를 등에 업고 아들 시우를 품에 안은 채 정상으로 향했다. 두 아이를 합친 35kg의 무게를 견디며 산행을 마친 그는 아빠의 힘을 직접 보여줬다.
붐의 딸 윤서는 주스를 마시며 천천히 산을 올랐다. 등산 중에도 음료를 놓지 않는 모습으로 자신만의 속도를 유지했고, 네 아이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정상에 도착했다.
생일상에서 이어진 육아 이야기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은 장동민의 생일을 축하했다. 유세윤과 양세형이 생일상을 준비하고 허경환이 서프라이즈 케이크를 꺼내면서 산행 뒤 식사 자리가 생일 파티로 이어졌다.
붐은 육아를 마친 뒤 딸 윤서를 방송에서 공개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한 시간을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 출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음 날 아침에는 리아가 윤서에게 손을 닦는 방법을 알려줬다. 윤서는 리아가 보여준 동작을 따라 손을 닦았고, 리아는 어린 동생을 차분하게 챙겼다.

리아가 산행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동생들을 살피는 모습은 여덟 살 맏언니가 맡은 역할을 보여줬다. 아이들과 함께한 애기봉 산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장면은 무엇이었을까?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