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야구 133회 ‘최강시리즈’ 이종범·이정후 부자 동반 출격! ‘깜짝’ 시타 현장

세계적인 메이저리거 이정후가 아버지 이종범 감독을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는 과연 무엇이며, 이에 대한 이종범 감독의 반응은 어땠을까?
1월 12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 133회에서는 ‘최강 컵대회’의 결승전인 ‘최강시리즈’에 돌입하는 브레이커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최강 컵대회’의 결승전이자 ‘최강시리즈’ 1차전에 돌입하는 브레이커스의 비장한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된 영상에서는 대망의 ‘최강시리즈’ 시타를 위해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정후의 모습이 포착되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브레이커스의 기념비적인 첫 직관 경기를 축하하기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초특급 게스트가 ‘최강야구’를 찾는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아들이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맹활약 중인 ‘바람의 손자’ 이정후다. 그는 아버지 이종범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구단과 팬들 몰래 비밀리에 귀국하여 야구장을 방문했다.
자신의 방문 사실을 철저히 숨긴 이정후는 “깜짝 시타 이벤트가 정말 재밌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아버지를 놀라게 할 생각에 아이처럼 설레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종범 감독은 제작진으로부터 자신의 오랜 팬과 함께 특별 시구 및 시타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잔뜩 들뜬 마음을 드러낸다.
특히 팬들에게 직접 사연을 받았다는 제작진의 설명에 이종범 감독은 “나는 노사연 씨가 오시는 줄 알았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시타자의 정체가 자신의 아들인 줄은 꿈에도 모른 채, 사인볼까지 챙기며 확실한 팬서비스를 보여주겠다는 남다른 의욕을 내비쳐 폭소를 유발한다.
드디어 마운드에 오른 이종범 감독 뒤로 정체를 숨긴 시타자가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자, 고척 스카이돔을 가득 메운 관중석이 순식간에 들썩였다. 직관을 온 수많은 팬들이 이정후를 알아보고 열광적인 환호를 보내는 가운데, 뒤늦게 아들 이정후가 시타자라는 사실을 확인한 이종범 감독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실제로 이정후는 2025 시즌 메이저리그 진출 첫해부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중견수이자 1번 타자로 활약하며 전 세계 야구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그는 부상으로 인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시즌 종료 후 귀국하여, 아버지가 활약 중인 ‘최강야구’ 무대에 시타자로 나서며 훈훈한 부자 케미를 선보였다. 이번 시구·시타는 이종범이 던지고 이정후가 치는 역사적인 장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과 ‘바람의 손자’ 이정후 부자가 만들어내는 감동과 웃음의 ‘최강시리즈’ 1차전 시구·시타 현장은 1월 12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 13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