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26회 온주완 5년 비밀 연애 고백 vs 전현무 짠내 폭발 면치기

대전을 찾은 온주완이 걸스데이 민아와의 5년 연애 스토리를 전격 공개하며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4월 10일 방송되는 MBN 리얼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26회에서는 전현무와 곽준빈이 게스트 온주완과 함께 ‘유잼 도시’ 대전의 맛집을 탐방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새신랑 온주완의 등장으로 현장은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대전을 방문한 세 사람은 무려 70년 전통의 함흥냉면 전문점으로 찾는다. 냉면과 불고기를 주문한 뒤, 전현무는 기다렸다는 듯 온주완의 결혼 비하인드부터 캐묻는다. 온주완은 “5년 연애하고 결혼했다. 비밀연애는 아니었고 손잡고 다녔는데도 열애설이 안 났다”고 밝힌다. 그러자 전현무는 “난 안 사귀어도 열애설이 나는데…”라며 세상 억울해해 웃음을 안긴다. 유쾌한 케미 속, 온주완은 10년 전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당시 저는 34세, 민아는 24세였다. 세월이 지나 뮤지컬에서 다시 만나면서…”라며 결혼까지 성공하게 된 연애사를 소환한다.
분위기가 ‘러브 러브’ 모드로 달아오르자, 전현무는 즉석에서 ‘새신랑 매치’를 제안한다. 새신랑인 온주완과 곽튜브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해” 고백을 듣는 미션에 돌입한 것. 잠시 후, 전화를 받은 민아는 전현무가 “주완 오빠 어디가 그렇게 좋았냐”고 묻자, “잘생겼잖아요~”라고 답해 현장을 순식간에 ‘닭살 존(?)’으로 만든다. 나아가 전현무는 “2세는 언제쯤?”이라며 조심스레 묻는데, 민아는 “우리 오빠 든든하게 먹여주세요~”라고 센스 있게 당부해 ‘신혼 금실’을 과시한다. 갑자기 허탈해진 전현무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데, 이내 모든 걸 해탈한 듯 함흥냉면 면치기에 집중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이 모습을 본 곽튜브는 “신개념 면치기다. 마술쇼 하는 것 같다”며 은근히 디스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온주완과 민아는 2016년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후, 2021년 뮤지컬 ‘그날들’ 무대에 함께 오르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10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온주완의 달콤한 신혼 일상과 전현무의 대비되는 모습이 어떤 유쾌한 장면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 : MBN·채널S ‘전현무계획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