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2168회 경상북도 칠곡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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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2168회 경상북도 칠곡군 편 임윤서 기자

전국노래자랑 2168회 경상북도 칠곡군 편

뉴스나인임윤서 기자

5월 31일에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68회 ‘경상북도 칠곡군’ 편에서는 칠곡평화분수대 광장 특설무대에 오른 본선 참가자 15개 팀과 트로트 스타들의 축하 공연이 공개된다.

칠곡군 특설무대에 오른 15개 팀

호국평화의 도시로 불리는 경상북도 칠곡군이 이번 무대의 주인공이다. 남희석이 진행을 맡은 이날 방송은 지역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과 재치를 보여주는 자리로 꾸며진다.

칠곡평화분수대 광장 특설무대에는 본선에 오른 15개 팀이 출연한다. 참가자들은 가정의 달 5월 마지막 날을 맞아 노래뿐 아니라 웃음과 흥, 지역민 특유의 에너지로 일요일 낮 안방극장에 유쾌한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트로트 스타들이 채운 축하 공연

축하 공연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믿고 보는 트로트 스타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지역 참가자들의 무대와 다른 결의 흥을 더하고, 칠곡군 편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끌어올린다.

먼저 ‘장구의 신’ 박서진이 ‘첫눈에 반해 버린 사람아’로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연다. 장구 퍼포먼스와 특유의 에너지로 무대 초반부터 관객들의 시선을 붙잡으며 축제 같은 시작을 알린다.

이어 ‘팔색조 보컬리스트’ 김희재는 ‘정든 사람아’를 부른다. 시원스러운 가창력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현장 분위기를 이어받고, 칠곡군 편에 감성적인 트로트 무대를 더한다.

배턴을 이어받은 ‘행사의 여왕’ 미스김은 ‘옆구리’로 화력을 보탠다.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 장악력으로 현장 열기를 끌어올리며, 전국노래자랑 특유의 흥겨운 분위기를 살린다.

또한 ‘걸그룹 출신 트로트 가수’ 정혜린은 ‘샤르르 샤르르’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밝은 무대 흐름과 움직임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며 축하 공연의 활기를 더한다.

끝으로 ‘트로트 교주’ 천록담이 ‘동해물과 백두산이’를 열창한다. 마지막 무대의 무게감을 살리는 선곡과 가창으로 축하 공연의 화룡점정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기상 각축전이 된 본선 무대

참가자들의 무대 역시 만만치 않다. ‘경상북도 칠곡군’ 편에는 남다른 끼를 겸비한 참가자들이 대거 출연해 인기상을 둘러싼 각축전을 벌인다는 후문이다.

특히 40대 여성 참가자는 개그우먼 조혜련 못지않은 끼를 대방출한다. ‘아나까나’ 댄스로 객석을 열광하게 만들며, 노래 실력만큼 강한 예능감을 무대 위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20대 농부 자매는 막춤 퍼레이드로 혈육의 케미를 발산한다. 자매가 함께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호흡과 거침없는 흥은 칠곡군 편의 또 다른 볼거리가 된다.

나아가 요양원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는 60대 참가자도 뜨거운 호응을 이끈다. ‘자갈치 아지매’, ‘홍도야 울지 마라’, ‘처녀 뱃사공’까지 어르신 취향을 제대로 겨냥한 노래 메들리로 객석의 박수를 끌어낸다.

노래와 웃음으로 채우는 칠곡의 낮

칠곡군 편은 초대가수들의 화려한 무대와 지역 참가자들의 꾸밈없는 끼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다. 무대 위 노래와 웃음은 지역의 자랑거리와 사람 냄새를 함께 전하며 전국노래자랑다운 현장감을 보여준다.

지역민의 흥과 트로트 스타들의 축하 공연이 어우러진 ‘경상북도 칠곡군’ 편은 5월 31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68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