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건강왕 131회 강애리자, 가족과의 추억을 후회로 남기지 않는 법

6월 8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우리동네 건강왕’ 131회에서는 가족 그룹 ‘작은별 가족’의 가수 강애리자가 ‘가족과의 추억을 후회로 남기지 않는 법’을 주제로 함께한다.
분홍 립스틱 가수 강애리자
가족과 무대를 오가며 70-80년대 대중의 사랑을 받은 ‘분홍 립스틱’의 가수인 강애리자는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인간적인 삶의 이야기를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강애리자는 특히 치매를 앓던 어머니를 오랜 시간 직접 간병하며, 가족을 향한 깊은 책임감과 애틋함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어머니와 오빠를 연이어 떠나보낸 이후 힘든 시간을 겪고 다시 무대에 서며 일상을 회복하는 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해야 했다는 후회가 지금까지도 남아있다고 한다.
치매가 남긴 가족의 후회

완치 불가능한 병인 치매는 한 번 시작되면 서서히 진행되며 되돌릴 수 없다고 한다. 치매는 환자의 기억을 하얗게 지워가는 병이지만, 곁을 지키는 가족의 가슴에는 평생 지워지지 않을 후회를 새기는 질환이다.
실제로 치매 환자를 떠나보낸 뒤, 보호자들은 깊은 죄책감을 경험한다고 한다. 치매와의 싸움은 인지 기능을 붙잡는 사투에 그치는 게 아니라 남겨질 이들이 짊어질 마음의 짐을 덜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어머니를 추억하는 건강 비법

어머니를 추억하는 일상을 보내는 강애리자의 건강 비법을 알아본다. 특히 강애리자의 집 소개부터 어머니와 자주 가던 식당과 납골당까지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은 예상하지 못한 상황과 긴 돌봄 부담을 겪을 수 있어, 후회를 줄이는 일은 보호자 혼자 감당할 문제가 아니다. 보호자가 먼저 나눠야 할 것은 돌봄의 시간일까, 마음의 부담일까?
강애리자가 전하는 가족과의 추억을 후회로 남기지 않는 법은 6월 8일 월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우리동네 건강왕’ 131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 CHOS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