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2회 무당 커플, ‘60일 연애 40번 싸움’ 촬영 중단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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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2회 무당 커플, ‘60일 연애 40번 싸움’ 촬영 중단 사태! 임윤서 기자

연애전쟁 2회 무당 커플, ‘60일 연애 40번 싸움’ 촬영 중단 사태!

뉴스나인임윤서 기자

6월 30일에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2회에서는 연애를 시작한 뒤 쉼 없이 부딪혀 온 무당 커플의 일상이 공개된다.

무당 커플, ‘60일 연애 40번 싸움’ 고백

두 사람은 “일과 연애를 동시에 시작했다”, “만난 지 60일 정도 됐는데, 40번은 싸운 것 같다”고 털어놓으며 범상치 않은 관계를 예고한다.

하루 24시간을 함께 보내는 만큼 크고 작은 충돌이 끊이지 않는다. 스튜디오에서도 언쟁이 계속돼 촬영이 중단되는 상황까지 벌어진다.

무당 커플의 갈등은 일과 사랑이 한 공간에서 맞물리며 더 복잡해진다. 관계를 이어가야 할지 멈춰야 할지 고민하는 두 사람의 사연이 2회 협상 테이블에 오른다.

폭언과 고성 끝에 번진 ‘과호흡 증세’

두 사람의 갈등은 끝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다. 이동 중 차 안에서 시작된 말다툼은 점점 격해진다.

남자친구의 거친 폭언에 여자친구는 고성을 지르다 결국 과호흡 증세까지 보인다. 모두가 말을 잇지 못할 만큼 긴장감이 커진다.

김희철은 “1회는 순한맛이었다”라며 혀를 내두른다. 서장훈은 “이게 진짜 연애전쟁”이라며 충격에 빠진다.

평소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는 이효리 역시 “너무 혼란스럽다”고 말해 당시 상황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한다.

지예은, 바타와 현실 커플 다툼 공개

특별 외교관으로 함께한 지예은은 공개 연애 중인 댄서 바타와의 현실 커플 에피소드를 전한다.

이효리가 최근 다툰 적이 있는지 묻자 지예은은 “바타는 걱정이 많은 타입”, “괜찮다는데 왜 그래”라고 하다가 언성이 높아졌다고 솔직하게 밝힌다.

지예은의 이야기는 무당 커플의 극단적인 갈등과는 다른 결의 현실 연애 고민을 보여준다. 사랑하는 사이에서도 걱정과 간섭의 경계는 어디에서 갈라지는 걸까?

무당 커플의 촬영 중단 사태와 지예은의 현실 커플 에피소드는 6월 30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2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