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4회 이준영, 전혜진 앞세운 ‘이이제이’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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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4회 이준영, 전혜진 앞세운 ‘이이제이’ 반격 뉴스나인

신입사원 강회장 4회 이준영, 전혜진 앞세운 ‘이이제이’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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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에 방송된 JTBC ‘신입사원 강회장’ 4회에서는 이준영이 전혜진을 앞세워 진구의 항만사업에 치명타를 가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이성욱 포섭으로 만든 연합 전선

이준영은 이주명(강방글)과 함께 진구(강재성)의 비자금을 빼돌리는 데 성공한 뒤, 과거 진구의 비리를 덮기 위해 부당하게 좌천됐던 감사팀 에이스 이성욱(박봉기)을 아군으로 영입했다. 그는 ‘회장님의 숨겨진 막내아들’이라는 거짓 설정을 활용해 이성욱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하며 든든한 연합 전선을 구축했다.

그는 단순히 조력자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진구를 흔들 내부 카드를 확보했다. 이성욱은 과거 감사팀에서 쌓은 경험과 진구의 약점을 알고 있는 인물로, 이준영과 이주명에게 실질적인 반격의 발판이 됐다.

전혜진 앞세운 항만사업 역공

최성물산 사장 진구는 비자금 관리자의 실종으로 입지가 좁아진 가운데, 이사회에서 사업 성공 여부에 대한 의심까지 받으며 궁지에 몰렸다. 이를 지켜보던 이준영은 적을 이용해 적을 견제하는 이이제이 전략을 가동했다.

이준영은 이주명이 준비한 항만 인프라 구축 사업 기획안을 최성화학 사장 전혜진(강재경)에게 건네며 진구를 향한 정면 승부를 유도했다. 강원도로 향해서는 도지사 측 참모들에게 사업의 당위성과 고용 창출 효과를 설득하며 정치적 이해관계를 파고들었다.

결국 강원도지사는 사업 추진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고, 윤천시 시장은 이주명의 압박 끝에 자진 사퇴를 선언했다. 이로써 진구가 추진하던 사업은 자연스럽게 전혜진의 손으로 넘어갔고, 전혜진은 이준영의 능력을 높이 사 그를 자신의 편으로 스카우트했다.

전혜진 경고로 닥친 정체 위기

모든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준영이 오랜만의 여유를 즐기던 순간, 예상치 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 순간 전혜진(강재경)이 나타나 “너, 사람 잘못 봤어. 네가 누군지 모를 줄 알았니?”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경고를 남겼다.

전혜진의 경고는 성공한 반격을 곧바로 정체 위기로 돌린 장면이다. 이준영의 승리가 흔들린 이유는 전혜진이 그의 실체를 눈치챘기 때문일까?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