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3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47회에서는 박정아가 초등학교 1학년 딸의 책 정리 일화를 전하고, 스페셜 MC로 은지원과 호흡을 맞춘다.
“내 머릿속에 있으니까 버려도 된다”
박정아는 딸이 공부한 책들을 쉽게 버리지 못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는 혹시 나중에 다시 볼까 싶어 책을 보관하려 했지만, 딸이 “내 머릿속에 있으니까 버려도 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정아의 딸은 뛰어난 언어 능력으로 화제를 모으며 ‘언어 천재’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출연진들은 초등학교 1학년이라고 믿기 힘든 딸의 자신감과 언어 능력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은지원과 맞춘 찰떡 호흡
이날 박정아는 밝은 에너지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이끈다. 오랜만에 KBS를 찾았다며 들뜬 모습을 보인 그는 동시대 활동했던 MC 은지원과 찰떡 호흡을 선보여 웃음을 더한다.
결혼 11년 차 살림 자신감
과거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수준급 요리 실력과 살림 노하우를 선보였던 박정아는 결혼 11년 차 주부다운 면모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박정아는 ‘살림남’ 터줏대감 박서진을 향해 “저도 살림을 잘한다. 서진 씨가 긴장해야 한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박정아의 딸 일화는 이번 방송의 제목축으로 잡힌 내용이다. 은지원과의 호흡과 박서진을 향한 살림 자신감은 딸 일화와 함께 박정아의 스튜디오 토크를 이룬다.
박정아가 딸의 “내 머릿속에 있으니까 버려도 된다”는 일화를 전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47회는 6월 13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출처 : KBS